My Story/삽질인생

A/S의 나날

띵.. 2013. 11. 13. 20:57

1. 오디오 고쳤다고 글 썼는데, 그 고친 아이가 또 말썽이다. 후후후 그래서 병원 실려가셨음.

2. DVDP는 그냥 새로 사기로 남편님아와 합의 봤음. 언젠가... 돈이 생긴다면... 이 전제조건이라는게 함정 ( ")a

3. 고장난 커피기계는 내가 들고 A/S 센터로 가기로 했는데, 날이 추워져서 가기가 싫어졌음. 커피가 먹고 싶음 ㅠㅠ

4. 날 추워졌는데 보일러가 고장나셨음. 난방이 안됨. 그나마 온수는 나와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

 

.... 그렇다고 ㅠ

마가 끼었는지, 요즘 우리집 기계들이 하나같이 말썽.

불안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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