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5. 09 작성된 포스트) 출연>> 세키 토모카즈, 세키 토시히코, 미야케 켄타로, 미키 신이치로, 모리쿠보 쇼타로, 오키아유 료타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내용>> ..... 요점을 정리할 수 없다... ㅡ.ㅡ;;; 그냥 막나가는 카야노 히로미의 스토리이~ 요시하라 리에코 원작의 소설로 이분 소설 중 가벼운 학원물계열이랄까, 처음엔 아무 관심없이 그냥 더블세키라는 이유하나로 골랐는데, 의외로 대박이었다. 이 작품이 서로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갑자기 캐릭터가 자신의 세계(^^a)로 마구마구 옮겨가는 삼천포로 유명한 작품이라는데(->그래서인지 스토리 정리가 정말 안된다 ㅡ.ㅡ;; ) 그 점이 책이라면 주저리주저리 마구 들러붙을 수 있지만, 시디라는 건 시간의 한계가 있으니까. 깔끔한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