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미공개 상태입니다만 ....................... 만들고 나니, 나란 인간은 글쓰는 것도 게으르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리뷰가, 리뷰가 너무 없어요 OTL 물론 읽고 나서 정리가 안돼서 쓸게 없다던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책들을 읽어 재껴서, 거기다 너무 쓰잘데기 없는 형편없는 책들만 읽어서 남길 것이 없다던가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하튼 좌절입니다. (그러고 보니 드라마 시디 리뷰도 써야지~ 하고 잊어먹은게 많군요) 앞으로는 뭔가 열심히 써봐야 겠어요. 하다못해 한 줄 감상이라도!! 활활 결의 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