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미상 4th Garnitures 수록곡입니다. 비오는 날 들으면 끊임없이 땅파게 될 수도 있는 치명적인(^^;;;) 곡이죠. 이것이야 말로 "大人の恋愛"라고 말하는 듯한 엄청난 가사. 듣고 적은 거라서 가사가 조금(많이;;) 말이 안되네요. 일본어 노래가사 받아적다보면 우리말이랑 부사위치가 좀 다른대다가, 노래가사답게 말의 앞뒤가 마구 뒤섞여서 이게 뭔 말이냐........;;;;; 하고 좌절먹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어디까지나 취미 겸 학습의 일환(;;;)으로 한거니까요. 대충 이렇겠거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틀린 곳 지적 및 수정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해석은 제 마음대로 구두점을 나눴습니다만 그래도 뭔 말인지 원 ㅡ.ㅜa ) *2005.10.07 가사집 보고 수정했습니다. 甘くてて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