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목)~17(일) 킨텍스에서 열린 베이비 엑스포 다녀왔음.
지난번엔 아무 생각없이 가서 건진게 없지만, 이번엔 사전 정보를 착실하게 쌓아서 알차게 댕겨옴. 거의 아이쇼핑이었지만 ㅋㅋ 어디까지나 돈 많이 들어가는 물품들을 알아보기 위한 사전 답사랄까.
쌍둥이라 그런지 돈이 너무 많이 듬. 카시트는 애들 낳고 병원 퇴원할 때 바로 필요할 것 같아서 간 김에 지르긴 했는데... 한번에 2개 산다니까 부스에서 아주 좋아라 하드만;;;;
뭐 애들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일년에 2번 정도 정기적으로 참가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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