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가 1.2, 수리가 1.0
드디어 둘이 1kg을 돌파했구나.
그나저나 ㅠ 최소 이 녀석들이 2kg은 넘겨야 할텐데....
그럼 배가 2배가 되는 건가?
지금도 배가 남산만해서 ㅠ 사람들이 곧 산달이냐고 물어봄 ㅠ
걷는 것도 힘들어서 뒤뚱뒤뚱~
누웠다가 일어나는게 제일 힘듬.
근데;;; 이거보다 2배는 커야한다니 ㅠ
오마이 가뜨!!!
애엄마는 힘들게 되는구나.
갑자기 선구자 유과가 너무너무 존경스럽다는 OTL
(+) 슈는 쌍둥이 임신해서 양쪽 갈비뼈가 나갔다는데 ....
그렇게해서 태어난 애들이 미숙아였다는 것 같은데 말이지.
설마 나도 갈비뼈 나가는 거 아니겠지?
요즘 갈비뼈 근처가 수시로 아파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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