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8. 02 작성한 포스트) 어디까지나 해석(번역 아님)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지난번 닥터 하야미 보컬 트랙 감상글에, "드라마 트랙은 해체신서의 하야미상식 개그. 그렇지만 꽤 짧아서 그리 부담스럽다던가, "이거 어디서 웃어야 하는거냣.. "하고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수준에서 그쳐서 다행.." 이라고 쓴 부분을 반성하기 위해서.. 이게 어디가 평범하냐구웃!!! 하야미상, 당신의 허리를 울리는 목소리도, 엘레강토하고 럭셔리한 모습, 때때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특이한 의상도 모두모두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당신을 좋아합니다만.... ㅡ.ㅡ;;;; 당신의 개그센스만은 정말 이해할 수 없... 사실 드라마 트랙을 올려야, 하야미상의 개그센스를 직빵으로 전달할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