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너무너무 아프다

띵.. 2006. 9. 26. 13:25
덕분에 어제는 결근...
오늘도 나오고 싶지 않았지만, 양심이란게 있어서 말야.

나왔더니
나 없던 하루 사이에 엉망진창이 되었나보다.
뭐, 내가 있다고 뭐 나아진게 있었겠냐마는
이렇게 엉망진창이 됐는데, 빠졌냐;;;
라는 듯한 무언의 압박이 들려온다(나만의 착각이다, 다들 걱정하는 중)

......죽겠다.
오늘 하루 어떻게 나나.
여하튼 지금은 시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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