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 s양의 생일이었습니다.
s 양을 꼬셔 아웃백에 갔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R 양의 말은 정녕 사실이었던 겁니다.
"스테이크가 맛없는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췟, 맛있는건 빵뿐이냐!!!!
(+) 여왕님 강림을 맞이하야,
각 기사님들과 시종들에게 연락을 해야하는 막중한 사명을 띠고 있는 이때!!!!
.......핸드폰을 두고 왔다!! (집에다)
전 정녕 바보입니다. 쩝쩝쩝.....
s 양을 꼬셔 아웃백에 갔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R 양의 말은 정녕 사실이었던 겁니다.
"스테이크가 맛없는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췟, 맛있는건 빵뿐이냐!!!!
(+) 여왕님 강림을 맞이하야,
각 기사님들과 시종들에게 연락을 해야하는 막중한 사명을 띠고 있는 이때!!!!
.......핸드폰을 두고 왔다!! (집에다)
전 정녕 바보입니다.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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