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근처까지 태워다 주신 바람에 40분이나 이른 출근.
덕분에 이렇게 간만에 놀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희 회사용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없어서 어제 다 못하고 간 업무도 할 수도 없고
일찍 와봐야 소용이 없네요.
거기다 화장실문은 또 잠겨있어서 ㅠ.ㅜ
손을 닦고 싶어도 닦지도 못한다는 사실 OTL
앨리스 시디나 들으며 기다려야 할 듯 ㅠ.ㅜ
너무 바쁜 나머지 블로그 순회도 순탄치 않네요.
이곳도 한동안 방치 모드가 될 듯합니다.
잘 안들어온다고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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