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쥰, 토리우미 코스케, 코니시 카즈유키, 호리우치 켄유, 노지마 켄지, 토치카 코이치
-크윽! 이 시시한 책을 왜들 사서 보나!! 라고 생각했던거 전부 취소!
-조용조용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의 시디(난 이런 분위기의 시디에 뻑간다)
-내가 생각하는 "후쿠야마 상 = 통통 튀고 발랄하지만, 약간 되바라진 소년" 이었으나, 이 시디 듣고 생각을 약간 고쳐먹었다. 후쿠야마 상 목소릴 들으며 예쁘다~ 라고 감탄했던 건 처음인듯.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리츠, .... 하지만 내가 보기엔 노부유키가 아닌 리츠쪽이 "飼い主" 같은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 했으나... 이 시디 덕에 사는 것으로 결정!
-토치카 상, 열렬히 자신의 상대를 찾으심. 훗,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소설에 다 있답니다. ("난 우케겠지"라고 하시던데,,, 벌써 원작을 읽은건?)
(2006. 03. 29. 덧붙임)
책을 읽고 난 느낌... (책은 물론 이미 예전에 다 읽었지만, 이것도 감상문 써야 하는데 ^^a)
책 읽고 시디를 들으신 분들이 실망했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무진장, 이쁜 내용이었다.
특히 노부키요의 시선으로 다룬 뒷 이야기는, 노부키요가 어떻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지-라고 쓰고 이미 구제할 길 없는 머슴 공이 되었다는 사실을 ^^;; - 잘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작가분 말대로 에스코트 시리즈 최강의 수는 리츠인 것 같다.
아아~ 리츠, 애완동물이라면서 주인을 조교한 최강의 생물!
뒷 에피소드 쪽도 시디에 포함되었다면 보다 절절한 스토리가 되었을텐데.
-크윽! 이 시시한 책을 왜들 사서 보나!! 라고 생각했던거 전부 취소!
-조용조용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의 시디(난 이런 분위기의 시디에 뻑간다)
-내가 생각하는 "후쿠야마 상 = 통통 튀고 발랄하지만, 약간 되바라진 소년" 이었으나, 이 시디 듣고 생각을 약간 고쳐먹었다. 후쿠야마 상 목소릴 들으며 예쁘다~ 라고 감탄했던 건 처음인듯.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리츠, .... 하지만 내가 보기엔 노부유키가 아닌 리츠쪽이 "飼い主" 같은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 했으나... 이 시디 덕에 사는 것으로 결정!
-토치카 상, 열렬히 자신의 상대를 찾으심. 훗,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소설에 다 있답니다. ("난 우케겠지"라고 하시던데,,, 벌써 원작을 읽은건?)
(2006. 03. 29. 덧붙임)
책을 읽고 난 느낌... (책은 물론 이미 예전에 다 읽었지만, 이것도 감상문 써야 하는데 ^^a)
책 읽고 시디를 들으신 분들이 실망했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무진장, 이쁜 내용이었다.
특히 노부키요의 시선으로 다룬 뒷 이야기는, 노부키요가 어떻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지-라고 쓰고 이미 구제할 길 없는 머슴 공이 되었다는 사실을 ^^;; - 잘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작가분 말대로 에스코트 시리즈 최강의 수는 리츠인 것 같다.
아아~ 리츠, 애완동물이라면서 주인을 조교한 최강의 생물!
뒷 에피소드 쪽도 시디에 포함되었다면 보다 절절한 스토리가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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