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다 켄지로, 이리노 미유, 모리쿠보 쇼타로, 세키 토시히코, 이와타 미츠오, 후쿠야마 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내 생애 최고의 시디"라고 생각하는 "패배한 개" 시리즈의 최신작, "何でも屋なんでもアリ"
-스가노 상 원작답게, 황당하면서도 가슴 아프고 따뜻한 멋진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짠 이유는 앞의 두 편에 비해 공감하는 바가 적었기 때문. 앞의 두 시리즈는 "だめ人間"인 내가 항상 생각했던, "꿈을 이루지 못한 뒤의 일은 어찌해야하나?"라는 내용이었지만, 이번은 혼자가 되어버린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라;;; (난 혼자 노는 것도 꽤 좋아해서)
......라는 건 구차한 변명이고, 어디까지나 귀여운 아쯔시와 아닌 척 하지만 역시나 "だめ人間"인 나카가와 상이 출연이 적었기 때문!!!! 자, 빨리 뒷편을 내놓아라! 그래서 나카가와 상과 다카하시는 어찌 되는거냐구!!!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은, 무카이 츠바사(맞나?)의 자기 소개부분. 빠른 말로 휙휙 넘어가는 후쿠야마 상의 연기가 너무나 깜찍했다. >_< (스가노 상, 정말로 후쿠야마 상 팬인거 아냐???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내 생애 최고의 시디"라고 생각하는 "패배한 개" 시리즈의 최신작, "何でも屋なんでもアリ"
-스가노 상 원작답게, 황당하면서도 가슴 아프고 따뜻한 멋진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짠 이유는 앞의 두 편에 비해 공감하는 바가 적었기 때문. 앞의 두 시리즈는 "だめ人間"인 내가 항상 생각했던, "꿈을 이루지 못한 뒤의 일은 어찌해야하나?"라는 내용이었지만, 이번은 혼자가 되어버린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라;;; (난 혼자 노는 것도 꽤 좋아해서)
......라는 건 구차한 변명이고, 어디까지나 귀여운 아쯔시와 아닌 척 하지만 역시나 "だめ人間"인 나카가와 상이 출연이 적었기 때문!!!! 자, 빨리 뒷편을 내놓아라! 그래서 나카가와 상과 다카하시는 어찌 되는거냐구!!!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은, 무카이 츠바사(맞나?)의 자기 소개부분. 빠른 말로 휙휙 넘어가는 후쿠야마 상의 연기가 너무나 깜찍했다. >_< (스가노 상, 정말로 후쿠야마 상 팬인거 아냐??? )
'Voice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Drama] 후시기 유우기 미니 드라마 (0) | 2006.03.29 |
---|---|
[CD/BL] 이원의 귀공자 (0) | 2006.03.29 |
[CD/BL] 달과 말리화 (8) | 2005.12.20 |
[CD/Drama] 채운국 이야기~ 시작의 바람은 붉게 (12) | 2005.09.23 |
[CD/Drama] Trinity Blood R.A.M Ⅱ, Ⅲ (7) | 200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