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살림에 허리 쪼여가며 장만한 뽀대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주인이신 이 누님이 개시하기도 전에 네가 보아버렸구나.
어허허허허허허~
사는 건 내가 사고 보는 건 너더냐! OTL
그러니까 어무이! 이런 걸 열심히 사재기 하는
오라버니를 하나 낳아주셨어야죠 ㅠ.ㅜ
주인이신 이 누님이 개시하기도 전에 네가 보아버렸구나.
어허허허허허허~
사는 건 내가 사고 보는 건 너더냐! OTL
그러니까 어무이! 이런 걸 열심히 사재기 하는
오라버니를 하나 낳아주셨어야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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