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챙긴다고

띵.. 2005. 12. 25. 01:11
없는 살림에 허리 쪼여가며 장만한 뽀대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주인이신 이 누님이 개시하기도 전에 네가 보아버렸구나.

어허허허허허허~
사는 건 내가 사고 보는 건 너더냐! OTL

그러니까 어무이! 이런 걸 열심히 사재기 하는
오라버니를 하나 낳아주셨어야죠 ㅠ.ㅜ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메일에 이메일 계정 만들기~  (2) 2005.12.26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7) 2005.12.26
31일에는..  (6) 2005.12.23
야근이 없다~~!  (7) 2005.12.22
오늘은 포장 체험  (12) 200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