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31일에는..

띵.. 2005. 12. 23. 21:31
올해의 마지막 날.
이 날엔 그동안 못한 걸 몰아서 해야만 합니다.
(왜냐? 휴일이 없으니까 ㅜ.ㅡ)

우선 사랑스런 아이리버의 번들 이어폰(N10의 목걸이 이어폰)이 끊어진 관계로 수리받기.
그런 김에 겸사겸사 코엑스 가서 영화보기(뭘 볼지는 고민 중~).
교보에 잠깐 들려볼까~ 하고 있지만 이건 불가능해 보이고;;;

참, K 모 언니를 이 날 보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K 모 언니를 뵙고 싶은 분들 중에 이 날이 괜찮으신 분들은 덧글 부탁드려요.

덤으로 K 모 언니 외에도, 저랑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도 어택~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럼 전 이만 빨래를 해야만 해서 ^^;;

(+) 참 하울이랑 십이국기 도착했답니다.
은근히 기대했던 하울 큐브 교환권은 없네요 ㅜ.ㅡ;;
췟, 차라리 선착순이었으면 나도 받았을텐데.
하울 한정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저랑 DVD 방 같은 곳에서 함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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