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벽 한 시까지 바둑하시더니;;
(중간에 K 모 언니로부터 전화도 왔는데 전화왔다고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화기 충전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아버지!!! )
그래놓고 또 바둑을 설치하라 하시는 겁니까?
정녕 원망스럽습니다. ㅜ.ㅡ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뒤에서 째려보고 계십니다.
(중간에 K 모 언니로부터 전화도 왔는데 전화왔다고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화기 충전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아버지!!! )
그래놓고 또 바둑을 설치하라 하시는 겁니까?
정녕 원망스럽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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