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마치고 집에 갔으면 곱게 들어가서 잘 것이지;;;
새벽 4시까지 R 양과 수다를 떨었습니다.
전화요금이야, ;;; 부모님이 내주시기만을 바랄 뿐.
;;;; 결국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숫자가 가득가득한 전표를 바라보고 있자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훗, 저를 미친 x라 불러주세요 ㅜ.ㅡ
(+) R 양 정말 미안해!
이 죄는 어제 말한 시디로 갚을께 ㅠ.ㅜ
(++) 여하튼 이런 관계로 덧글은 ;;;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덧글을 달던게 엊그제 같은데에에에~~
새벽 4시까지 R 양과 수다를 떨었습니다.
전화요금이야, ;;; 부모님이 내주시기만을 바랄 뿐.
;;;; 결국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숫자가 가득가득한 전표를 바라보고 있자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훗, 저를 미친 x라 불러주세요 ㅜ.ㅡ
(+) R 양 정말 미안해!
이 죄는 어제 말한 시디로 갚을께 ㅠ.ㅜ
(++) 여하튼 이런 관계로 덧글은 ;;;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덧글을 달던게 엊그제 같은데에에에~~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징집 ㅡ.ㅡa ;;;;; (8) | 2005.12.19 |
---|---|
아버지가 저주스럽다!!!!!! (6) | 2005.12.18 |
또 야근 ㅜ.ㅡ (6) | 2005.12.16 |
첫 야근 경험기;; (12) | 2005.12.15 |
꼭 가고 말테닷! (2) | 200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