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내가 미쳤지 ㅡ.ㅡ;;;

띵.. 2005. 12. 17. 12:44
야근 마치고 집에 갔으면 곱게 들어가서 잘 것이지;;;
새벽 4시까지 R 양과 수다를 떨었습니다.
전화요금이야, ;;; 부모님이 내주시기만을 바랄 뿐.


;;;; 결국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숫자가 가득가득한 전표를 바라보고 있자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훗, 저를 미친 x라 불러주세요 ㅜ.ㅡ

(+) R 양 정말 미안해!
이 죄는 어제 말한 시디로 갚을께 ㅠ.ㅜ

(++) 여하튼 이런 관계로 덧글은 ;;;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덧글을 달던게 엊그제 같은데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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