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ㅠ.ㅜ
아로마테라피 램프 또 깨먹었다. 이것으로 3개째.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이라 무척 이뻐했던 녀석인데.... 어흐흐흑;;;
확! 홧김에 똑같은 걸 또 사??
어흑, 도대체 왜 이렇게 자꾸 깨먹는 걸까?
유리 제품이라지만, 다른 건 잘 안 깨먹고 잘 쓰고 있는데 ㅠ.ㅜ
이 덕에 만화책 몇 권, DVD 한 장 가비얍~~게 날렸구나 음하하하하하 ㅠ.ㅜ
우울한 김에 올리는 덤!
뚜레쥬르 산 모카 무스, 티라미슈 x 2
근처에 빵집이 생기니 케익을 신나게 먹고 좋다....
(체중조절한다더니?? 엉? )
아로마테라피 램프 또 깨먹었다. 이것으로 3개째.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이라 무척 이뻐했던 녀석인데.... 어흐흐흑;;;
확! 홧김에 똑같은 걸 또 사??
어흑, 도대체 왜 이렇게 자꾸 깨먹는 걸까?
유리 제품이라지만, 다른 건 잘 안 깨먹고 잘 쓰고 있는데 ㅠ.ㅜ
이 덕에 만화책 몇 권, DVD 한 장 가비얍~~게 날렸구나 음하하하하하 ㅠ.ㅜ
우울한 김에 올리는 덤!
뚜레쥬르 산 모카 무스, 티라미슈 x 2
근처에 빵집이 생기니 케익을 신나게 먹고 좋다....
(체중조절한다더니?? 엉? )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다 살아난 감상 및 각종 잡담 (12) | 2005.10.04 |
---|---|
오늘의 수확물 (8) | 2005.09.30 |
머리 짤랐다 음하하하하하 ㅜ.ㅠ (12) | 2005.09.21 |
드디어 도서 대여점이 생겼다! (7) | 2005.09.21 |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3) | 200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