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덮밥....
....이라는 거창한 이름이지만, 실제론 <올리브유 + 소금 + 후추>를 사용해 볶은 버섯(쫄쫄이 버섯, 해송이 버섯)을 잡곡밥 위에 얹어놓았을 뿐인 녀석.
그렇지만, 버섯의 향긋함이 잡곡밥 중에서도 콩과 어울려서 무척이나 맛있네요. ^^
간단하게 해먹는 버섯 덮밥 어떠신가요?
(+) 그렇지만 이 기름은;;;
오늘 저녁은 헬스도 못 가는데 ^^a
....이라는 거창한 이름이지만, 실제론 <올리브유 + 소금 + 후추>를 사용해 볶은 버섯(쫄쫄이 버섯, 해송이 버섯)을 잡곡밥 위에 얹어놓았을 뿐인 녀석.
그렇지만, 버섯의 향긋함이 잡곡밥 중에서도 콩과 어울려서 무척이나 맛있네요. ^^
간단하게 해먹는 버섯 덮밥 어떠신가요?
(+) 그렇지만 이 기름은;;;
오늘 저녁은 헬스도 못 가는데 ^^a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캬아아악 오히려 체중 증가? (6) | 2005.08.23 |
---|---|
go to 병원! (10) | 2005.08.22 |
8월 21일 (6) | 2005.08.21 |
8월 19일, 20일 (2) | 2005.08.20 |
8월 18일 (6) | 200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