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지름신 영접?

뜬금없이 케익이 먹고 싶다;;;

띵.. 2005. 7. 28. 21:42
케익케익케익;;;
시큼시큼, 상큼상큼한 과일 무스 케익도 먹고 싶고.
전에 좋아하던 하트모양 딸기 초코 케익은 이젠 더이상 안 만드는 듯.
파리바게트 홈에 가도 물건이 없다 ㅠ.ㅜ

.... 조그만 동네에 살고 있으면 이럴 때 먹고 싶은 케익도 제대로 못 먹게 된다.
아아아~ 종각역 카페 뚜레쥬르의 "레몬치즈무스케익"이랑 "망고무스케익"이랑 먹고 싶다 ㅠ.ㅜ

케익케익케익~~


파리바게트의 산딸기 쇼트 무스 케익
이미지 출처 파리바게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