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내 방의 새 친구

띵.. 2005. 7. 17. 22:03


오늘 입양한 새로운 친구입니다.
덕분에 제 살풍경한 방도 좀 사람 사는 방이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제 손에 죽어나간 사랑스런 화분이 3개 ㅡ.ㅜ;;;
물론 선인장은 빼고 순수하게 화초들만 3개..

이 녀석이 4번째 사망초(草)가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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