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용품
포인트 쌀 성분 클렌징 오일 (-> 저녁에만)
더 페이스샵 감초 파우더 폼 클렌징
더 페이스샵 핸드메이드 쌀 비누
기초화장품
더 페이스샵 트로피칼 허브 뉴트리티브 에센스 스킨(건성피부용)
미샤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미샤 프라임 리질리언트 아이 크림,
미샤 플라워 DSW 워터 서플라이 크림 ->이건 저녁에만)
마샤 프라임 엑스트라 뉴트리티브 크림(중건성용)
피부 관리용?
더 페이스샵 듀이플라워 클리어 필링 젤 (일주일에 두번)
미샤 스크럽 마스크(일주일에 한번)
B&F 포어 타이트닝 맛사지 크림(일주일에 한번)
->여기까지는 반드시 세안이 필요한 제품
필링 후에는 당김 방지를 위해 시트 마스크 하고 있음(주로 미샤의 요구르트 시트 팩)
기타 ; 크나큰 트러블 발생시 극약처방을 위해 화장솜에 미샤 난코메도제닉 스킨에 티트리 오일을 떨어트려 붙이고 자고 있음
얼굴이 심하게 건조해서 화장품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피부 트러블이 그치지 않아 전부 갖다 버리고 아침엔 기초 3개, 저녁에는 기초 다섯개로 나름의 규칙을 세웠음. 처음엔 부족한 기름성분에 얼굴이 심하게 당겼으나 열흘이 지난 지금은 버틸만 함.
단 세안은 예전처럼 폼 클렌징 세안후 항상 비누로 다시 세안하고 있음.
지금과 같은 방식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또 계절 변화로 각질이 주는 것 같으면 필링 역시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일 예정
기초를 더더욱 줄이고 싶지만, ... 지금도 수분크림이 없으면 얼굴이 심하게 당겨서 더는 못 줄이겠음. 로션을 뺀 대신 조금더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크림을 선택한 건 정답이었던 듯.
현재로선 트러블도 줄어가고 있고, 얼굴의 트러블 흉터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 여름의 잠깐을 제하면 항상 기름성분이 부족하여 심각한 건조를 느끼는 타입이므로, 딱 여름한철만 약간 기름기가 준 크림을 써볼까 생각중. (현재로선 크림 외엔 특별히 기름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없음). 수분 크림은 여름이 되면 빼볼까 생각만 하고 있는 중.
각질문제가 조금 해결되는 기미가 보이므로 모공과 블랙헤드를 신경쓰려 하고 있음.
현재 쓰고 있는 화장품이 다 떨어지면, 몇몇 제품은 더 페이스샵을 써볼까 고려중. 특히 에센스나 티트리오일라인이 많이 써보고 싶음.
(+) 혹시 여기서 화장품 수를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 부디 한 수 가르쳐 주시길!!
... 사에님의 글을 보고 덧붙여 봅니다.
전 색조는 거의 안하다 시피 합니다. .... 귀찮거든요 ^^;;;
그래서인지 이 나이 먹도록 눈썹 다듬는 법도 모르고, 눈화장은 지금도 못하고 있어요.
보통은 썬크림을 아주 두껍게 바른다음 노이비에(맞나요?)의 페이스 파우더를 쓰고 립화장 조금 하면 끝! 얼굴에 트러블이 심한 경우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도 씁니다만,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일까요? 썬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은 모두 어무이의 단골인 마리클레르 제품입니다.
눈썹용 펜슬은 미샤에서 싸게 주고 산걸 쓰고 있구요. 립화장은.... 립스틱이 한 열다섯개 정도 되는 것 같은데(거의 대부분 선물받았어요 ^^) 요 근래 일년동안은 아버지가 여행가서 사다주신 랑콤의 플로랄 핑크인지 뭔지를 쓰고 있습니다. 립글로스는 거의 안쓰지만 쓰는 경우는 역시 아버지가 여행가서 사다주신 에스티 로더의 핑크 계열 쓰고 있구요(아버진 립스틱인줄 알고 사셨데요 ^^;;)
향수는 어무이가 이쁜 걸 좋아하셔서 하나하나 사 모으시더니 제 방에 있던 것들까지 전부 집어가셨답니다. 그래서 제 방엔 미니어쳐 밖에 없구요(이건 어디까지나 장식용). 한 스무개 되는 것 같은데, 주로 쓰는 것은 지방시 베리 이레지스터블, 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 바바리 우먼, 불가리(남성용)... 이 정도? 좀 진하고 중성적인 향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맘에 든 건 불가리 프티 마망 ^^;;;; 달콤하고 귀여운 향이 나는 매우 순한 향수입니다. 귀여운 이미지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잘 맞을 꺼에요.
화장품이 꽤 많았는데 주로 에센스류나 클렌징류였지 색조는 거의 없어요. 얼굴이 심하게 건조해서 그걸 어떻게 해보려고 좋다는 에센스나 크림은 닥치는 대로 샀었거든요. 클렌징은 예전부터 세안에 신경을 많이 써서 좀 많아지고... 조금 써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 처박아 두다보니 점점 쌓이더라구요. .....
현재는 나름대로 화장품 수를 줄여서 만족하고 있지만, 이렇게 해도 효과가 없을시엔 정말 전부 갖다버리고 천연화장품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만드는 거 너무 귀찮아요
포인트 쌀 성분 클렌징 오일 (-> 저녁에만)
더 페이스샵 감초 파우더 폼 클렌징
더 페이스샵 핸드메이드 쌀 비누
기초화장품
더 페이스샵 트로피칼 허브 뉴트리티브 에센스 스킨(건성피부용)
미샤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미샤 프라임 리질리언트 아이 크림,
미샤 플라워 DSW 워터 서플라이 크림 ->이건 저녁에만)
마샤 프라임 엑스트라 뉴트리티브 크림(중건성용)
피부 관리용?
더 페이스샵 듀이플라워 클리어 필링 젤 (일주일에 두번)
미샤 스크럽 마스크(일주일에 한번)
B&F 포어 타이트닝 맛사지 크림(일주일에 한번)
->여기까지는 반드시 세안이 필요한 제품
필링 후에는 당김 방지를 위해 시트 마스크 하고 있음(주로 미샤의 요구르트 시트 팩)
기타 ; 크나큰 트러블 발생시 극약처방을 위해 화장솜에 미샤 난코메도제닉 스킨에 티트리 오일을 떨어트려 붙이고 자고 있음
얼굴이 심하게 건조해서 화장품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피부 트러블이 그치지 않아 전부 갖다 버리고 아침엔 기초 3개, 저녁에는 기초 다섯개로 나름의 규칙을 세웠음. 처음엔 부족한 기름성분에 얼굴이 심하게 당겼으나 열흘이 지난 지금은 버틸만 함.
단 세안은 예전처럼 폼 클렌징 세안후 항상 비누로 다시 세안하고 있음.
지금과 같은 방식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또 계절 변화로 각질이 주는 것 같으면 필링 역시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일 예정
기초를 더더욱 줄이고 싶지만, ... 지금도 수분크림이 없으면 얼굴이 심하게 당겨서 더는 못 줄이겠음. 로션을 뺀 대신 조금더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크림을 선택한 건 정답이었던 듯.
현재로선 트러블도 줄어가고 있고, 얼굴의 트러블 흉터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 여름의 잠깐을 제하면 항상 기름성분이 부족하여 심각한 건조를 느끼는 타입이므로, 딱 여름한철만 약간 기름기가 준 크림을 써볼까 생각중. (현재로선 크림 외엔 특별히 기름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없음). 수분 크림은 여름이 되면 빼볼까 생각만 하고 있는 중.
각질문제가 조금 해결되는 기미가 보이므로 모공과 블랙헤드를 신경쓰려 하고 있음.
현재 쓰고 있는 화장품이 다 떨어지면, 몇몇 제품은 더 페이스샵을 써볼까 고려중. 특히 에센스나 티트리오일라인이 많이 써보고 싶음.
(+) 혹시 여기서 화장품 수를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 부디 한 수 가르쳐 주시길!!
... 사에님의 글을 보고 덧붙여 봅니다.
전 색조는 거의 안하다 시피 합니다. .... 귀찮거든요 ^^;;;
그래서인지 이 나이 먹도록 눈썹 다듬는 법도 모르고, 눈화장은 지금도 못하고 있어요.
보통은 썬크림을 아주 두껍게 바른다음 노이비에(맞나요?)의 페이스 파우더를 쓰고 립화장 조금 하면 끝! 얼굴에 트러블이 심한 경우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도 씁니다만,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일까요? 썬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은 모두 어무이의 단골인 마리클레르 제품입니다.
눈썹용 펜슬은 미샤에서 싸게 주고 산걸 쓰고 있구요. 립화장은.... 립스틱이 한 열다섯개 정도 되는 것 같은데(거의 대부분 선물받았어요 ^^) 요 근래 일년동안은 아버지가 여행가서 사다주신 랑콤의 플로랄 핑크인지 뭔지를 쓰고 있습니다. 립글로스는 거의 안쓰지만 쓰는 경우는 역시 아버지가 여행가서 사다주신 에스티 로더의 핑크 계열 쓰고 있구요(아버진 립스틱인줄 알고 사셨데요 ^^;;)
향수는 어무이가 이쁜 걸 좋아하셔서 하나하나 사 모으시더니 제 방에 있던 것들까지 전부 집어가셨답니다. 그래서 제 방엔 미니어쳐 밖에 없구요(이건 어디까지나 장식용). 한 스무개 되는 것 같은데, 주로 쓰는 것은 지방시 베리 이레지스터블, 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 바바리 우먼, 불가리(남성용)... 이 정도? 좀 진하고 중성적인 향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맘에 든 건 불가리 프티 마망 ^^;;;; 달콤하고 귀여운 향이 나는 매우 순한 향수입니다. 귀여운 이미지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잘 맞을 꺼에요.
화장품이 꽤 많았는데 주로 에센스류나 클렌징류였지 색조는 거의 없어요. 얼굴이 심하게 건조해서 그걸 어떻게 해보려고 좋다는 에센스나 크림은 닥치는 대로 샀었거든요. 클렌징은 예전부터 세안에 신경을 많이 써서 좀 많아지고... 조금 써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 처박아 두다보니 점점 쌓이더라구요. .....
현재는 나름대로 화장품 수를 줄여서 만족하고 있지만, 이렇게 해도 효과가 없을시엔 정말 전부 갖다버리고 천연화장품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만드는 거 너무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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