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쓰기 제약에 걸려버렸다 ㅡ.ㅡ;;
여긴 51-100번까지
051. 노래 잘한다~ 라고 생각하는 성우, 베스트3을 들어주세요.
1. 더블 세키- 특히 세키 토시상 같은 경우는 건 윙 듀오 보컬송에 반해서 좋아하게 됐다.
2. 사카모토 마아야 -어디까지나 성우라고 한다면 ^^:;;
3. 타카하시 나오즈미- 역시나 성우라고 한다면...
사카모토상과 타카하시상을 뺀다면
이시카와상(특히 모리상과의 듀엣인, 아라이소와 W-A 보컬곡은 전부 좋다), 오키아유 료타로상을 넣고 싶다.
052. 부른 곡이 좋은 (음악으로서 자주 듣는) 성우를 가르쳐주세요.
세키 토모상, 하야미상, 이노우에상, 오키아유상(특히 "쯔키와 시즈카니", "요코가오 리믹스"는 즐겨들음), 바이스, 세키 토모상의 개인 앨범은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임. 역시나 성우라고 한다면 사카모토 마아야, 타카하시 나오즈미, 카사하라 히로코상도 자주 들음
053. 성우 이외에, 당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르쳐주세요.
이승환, 토이, 공일오비, 김진표(개인앨범만), 롤러코스터, 김광진(과 더 클래식 앨범), 패닉(은 3집만)
연주곡의 경우엔 야니와 칸노 요코상
054. 가라오케에서는, 오로지 아니메송이나 성우의 곡을 부른다. 또는 부르고싶다.
노래방에 안 간지 일년도 넘은 것 같음
055. 당신의 18번 (아니메송, 성우의 곡) 은?
노래방이 아닌 그냥 좋아서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면, 사카모토 마아야의 반지나 마메시바, 세키 토모상 2집의 RUSH! 오키상의 "요코가오"와 "쯔키와 시즈카니", 하야미상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러브 포 유" 이것들을 수시로 들어서 지금도 부를 수 있다.
056. 당신이 성우팬이 된 계기가 된 작품은 무엇입니까?
한국 성우팬이 된 것은 "쾌걸조로"와 "슬레이어즈"
일본쪽 팬이 되게 만든 것은 "에스카플로네"와 "카드캡터 사쿠라". 세키 토모상이 "반"과 "토우야"가 아니었다면, 사카모토 마아야가 두 애니의 오프닝을 부르지 않았다면, 절대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꺼라고 믿고 싶다.
057. 좋아하는 성우가 출연하는 작품이라면, 어떤 작품이라도 전부 보고싶다! 고 생각합니까?
예전엔 그랬다. .... 지금은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최유기라던가, 최유기 리로드라던가, 최유기 건락이라던가... 중얼중얼)
058. 외국영화는 더빙으로 보는 편입니까?
한국에서도 좋아하는 영화가 주말의 명화로 하면 꼭 본다. 그리고 마지막 성우 캐스팅까지 확인한다.
일본쪽으로도 보고 싶은 더빙은 많은데, 구하기 어려운 관계로 BS2에서 해주는 외화시리즈를 보려고 한다. 전에는 ER, 지금은 몽크를 열심히 보고 있다.
059. 이 외국스타의 더빙에는 꼭 성우! 라는 것이 있습니까?
성룡의 경우는 지금은 홍시호님이 전담으로 하시지만, 날카로움이라던가 하는 면에서 장세준님에게 부족한 것 같다.
브루스 윌리스는 매우 싫어하는 편이라 이정구님이 해주시지 않으면 절대 안 볼 것 같다.
060. 추천할만한 영화를 가르쳐주세요. (외국영화, 국산영화, 극장판 애니, 모두 포함해서)
더빙으로 추천한다면, KBS에서 예전에 해준 <더 락> 더빙은 최고였던 것 같다. 특히 그, 숀 코네리 역... 왜 이름이 기억안나는 건지.
061. 동인활동을 하고있습니까?
아뇨
062. 펜네임, 핸들네임을, 좋아하는 성우나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지은적이 있습니까?
그런 적 없습니다.
063. 포스트펫이나 「どこでもいっしょ」의 캐릭터 등에, 좋아하는 성우나 캐릭터의 이름을 붙인 적이 있습니까?
성우분들 이름을 소지품에 붙여본 적은 없습니다.
064. 핸드폰의 초기화면, 벨소리, 스트랩은 무엇입니까?
핸드폰 초기 화면은 "즛또 아나타 다케"의 아프레코 사진, 세키상의 단아한 웃음만 편집해서 붙였다. 벨소리는 야니껄로... 스트랩은 봉제 토토로.
065. 컴퓨터의 월페이퍼, 사운드(기동음이나 경고음 등) 은 무엇입니까?
월 페이퍼는 이번 뉴타입 9월호에 나온 세키 토시상과 이시다상 사진
오프닝은 코야스상의 도키걸 보컬곡 "이마가 오모이데니 낫떼모" -> 따로 녹음해가며 집어넣었다
휴지통 비우기는 하야미상의 그 "혼키데 이와세테 모라운다나.. 어쩌구" 그거
에러는 세키 토시상, 종료는 코야스상의 "와카레루노와 쯔라인다케도 마타 아시타"
이 외엔 윈도 효과음을 쓰지 않음
(2004. 09. 20 현재는 전부 날려서 T^T 세키상과 이시다상 배경 사진외엔 공통점 없음)
066. 애니나 게임의 데스크탑 악세사리나 그와 비슷한 것, 가지고있습니까?
그런 것 안 키움.... (주긴 하지만, 컴퓨터에 그런걸 설치하는 걸 너무 싫어함)
067. 어떤 마우스패드를 쓰고있습니까?
레이저라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지 않음
068. 방에는 성우나 애니ㆍ게임의 포스터가 붙어있습니까?
문 앞에 건담 윙 한정판 사면서 받은 듀오 스포츠 타올. 그 외엔 아무것도 붙여놓지 않았음
대신에 다이어리는 인덱스 대신에 에스카 포스터나 성우분들 사진을 넣어서 가지고 다님
(현재는 토모마사도노와, 에스카 극장판 포스터, 에스카 TV판 LD 표지-반하고 히토미를 양면으로 인쇄해서-, 세키상 사진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음)
069. 어렸을때부터 테레빗꼬였다? (←テレビっ子....)
드라마는 사극만, 애니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봤다. (중 3때 6시까지 자율학습 하는 것이 의무였는데, 그랑죠를 보기 위해 아프다고 하고 빠져나오곤 했다)
070. 성우나 캐릭터 흉내, 잘하는것 있습니까? (아아 해석이 이상T_T)
열심히는 하지만 못함
071. 남자애 역이 잘 어울리는 여자성우라면, 누구입니까?
타카야마 미나미, 오리카사 아이, 박로미, 오가타 메구미
072. 여자애 역이 잘 어울릴것 같은 남자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이시다 아키라, 미야타 코우키, 코스츔만을 논한다면 스기타 토모카즈 (ㅡ.ㅡb)
073. 형, 언니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코야스상, 언니쪽은... ^^;; 누님캐릭터라면 하야시바라상이나, 사카키바라 요시코상을 추천
074. 남동생, 여동생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세키 토모카즈(어째... ^^;; ) 여동생은... 탄게 사쿠라상???
075. 교사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이노우에 카즈히코?? (어떤 교사?? ), 미야모토 미츠루상도 좋을 것 같은데
076. 어린이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미나미 오미상, 이시다 아키라상, 야마구치 캇페이상
077. 악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코스기상, 오오츠카상, 나카다상, 이케다 슈이치상, 이노우에 카즈히코상, 세키 토시히코상, 하야미상... 이런 분들이 악역으로 나오면, 정의의 사도대신 악당을 응원할지도.
078. 당신도 직접 만들어 주세요! 「( )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는 (성우이름) 상!」
오카마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 하야미상... (이라기 보다 듣고 싶다 T^T)
079. 「(성우이름) 상, ( )역이 좀 많아지면 좋을텐데.....」
세키 토시상과 하야미상의 초 카리스마 악역!!
080. 남자캐릭터의 좋아하는 경향은? (예 : 니힐한 악역 타입... 이라든가)
카리스마 있는 악역
081. 반대로, 싫어하는(苦手な) 경향은?
나약한 주인공... (그렇지만 리바이어스의 코우지는 꽤 좋아함)
082. 여자캐릭터의 좋아하는 경향은?
힘있는 누님, 여왕님 타입. 헬싱의 인테그라 같은
083. 반대로, 싫어하는(苦手な) 경향은?
시스프리나 러브히나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아주 많이 싫어함
084. 당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베스트3을 들어주세요.
1. 바람의 나라 무휼
2. 에스카플로네의 반 파넬
3. 에스카플로네의 폴켄
085. 당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편력(좋아하는 캐릭터의 역사)를 가르쳐주세요.
피구왕 통키의 타이거(성우가 세키 토시상이란다 T^T) -> 쾌걸조로의 "조로 & 디에고" ->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 슬레의 "제르가디스"- > 슬램덩크 "서태웅" -> 바람의 나라 "무휼" , 별빛 속에 "레디온", 클램프 동경 바빌론, X "스바루"->창룡전의 "쯔즈쿠"->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 "더스티 어텐보로", "올리비에 포플란" ->에스카 "반, 히토미, 폴켄, 알렌" -> 건담 윙 "듀오"
(나름대로 중요한 캐릭터들만 썼다고 썼는데... )
086. 연예인 (아이돌이나 배우) 이 성우에 도전! 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는 것은 좋지만, 성우란 걸 가볍게 보고 시작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아니꼽다
087. 이후, 성우에 도전할것같은 연예인은 누구?
..그런거 생각해본 적 없다.
088. 어떻게든 성우팬이라는걸 들키고 싶지 않다! 는 사람은 있습니까?
없음
089. 어느날 갑자기, 애니나 성우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당신에게 성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한다?
훗, 당연히 수순을 밟아 금자탑(!!!)을 쌓는다.
090. 타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에 대해 나쁜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한다?
상처받겠지만, 나도 호시상 팬인 줄 모르고 호시상 욕한 적이 있다. (그때의 그 난감함이란..대단한 욕은 아니었고, 난 호시상이 싫어요.. 였는데)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감수한다.
덧붙여, 호시상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몇몇 작품에서의 그가 .. 조금 거북스럽다. ㅡ.ㅡ;;
091. 메이져한 성우라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세키 토시상, 바이스 멤버, 오키상, 이노우에상, 하야미상, 미도리카와 히카루상, 이시다 아키라상, 하야시바라 메구미상, 야마구치 캇페이상, 타카야마 미나미상. 적어도 야마상과 미나미상은 팬수를 떠나서 인지도 면에서 높을 것 같다(벌써 몇 년째 하는 애니람)
그렇지만 요즘은 사실 성우도 워낙 젊은 분들이 대거 진입하셔서, 메이저인가 하고 고민하게 된다.
092.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는 메이져라고 생각합니까? 마이너라고 생각합니까?
너무 좋아해서 그 분이 나온다는 이유로 애니라던가 시디를 봤다 하는 분들은 메이져.
그냥 괜찮다, 좋아한다 수준인 분들은 마이너인듯.
093. 스스로 ミ-ハ-(※빠순이) 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런 것 같다.
094. 역시 응원하고 있는 성우니까, 인기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내가 찌르는 분중에 인기 없는 분이 있어야지...
095. 성우에 관한 기쁜 에피소드를.
없음.
096. 성우에 관한 괴로운 에피소드를.
이벤트 공지가 뜰때
097. 성우에 관한 창피한 에피소드를.
별로 없었음
098. 앞으로 얼마동안 성우를 좋아할것 같습니까?
알 수 없음
099. 당신에게 있어서 「성우」란, 무엇입니까?
행복한 수렁. 달콤한 마취약
100. 수고하셨습니다,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너무 엉터리로 썼다. 반성하자...
그리고 끝났다~ 목욕하러 가자!!! (쳇, 엄마가 먼저 목욕탕을 차지했다)
여긴 51-100번까지
051. 노래 잘한다~ 라고 생각하는 성우, 베스트3을 들어주세요.
1. 더블 세키- 특히 세키 토시상 같은 경우는 건 윙 듀오 보컬송에 반해서 좋아하게 됐다.
2. 사카모토 마아야 -어디까지나 성우라고 한다면 ^^:;;
3. 타카하시 나오즈미- 역시나 성우라고 한다면...
사카모토상과 타카하시상을 뺀다면
이시카와상(특히 모리상과의 듀엣인, 아라이소와 W-A 보컬곡은 전부 좋다), 오키아유 료타로상을 넣고 싶다.
052. 부른 곡이 좋은 (음악으로서 자주 듣는) 성우를 가르쳐주세요.
세키 토모상, 하야미상, 이노우에상, 오키아유상(특히 "쯔키와 시즈카니", "요코가오 리믹스"는 즐겨들음), 바이스, 세키 토모상의 개인 앨범은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임. 역시나 성우라고 한다면 사카모토 마아야, 타카하시 나오즈미, 카사하라 히로코상도 자주 들음
053. 성우 이외에, 당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르쳐주세요.
이승환, 토이, 공일오비, 김진표(개인앨범만), 롤러코스터, 김광진(과 더 클래식 앨범), 패닉(은 3집만)
연주곡의 경우엔 야니와 칸노 요코상
054. 가라오케에서는, 오로지 아니메송이나 성우의 곡을 부른다. 또는 부르고싶다.
노래방에 안 간지 일년도 넘은 것 같음
055. 당신의 18번 (아니메송, 성우의 곡) 은?
노래방이 아닌 그냥 좋아서 부르는 노래를 말한다면, 사카모토 마아야의 반지나 마메시바, 세키 토모상 2집의 RUSH! 오키상의 "요코가오"와 "쯔키와 시즈카니", 하야미상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러브 포 유" 이것들을 수시로 들어서 지금도 부를 수 있다.
056. 당신이 성우팬이 된 계기가 된 작품은 무엇입니까?
한국 성우팬이 된 것은 "쾌걸조로"와 "슬레이어즈"
일본쪽 팬이 되게 만든 것은 "에스카플로네"와 "카드캡터 사쿠라". 세키 토모상이 "반"과 "토우야"가 아니었다면, 사카모토 마아야가 두 애니의 오프닝을 부르지 않았다면, 절대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꺼라고 믿고 싶다.
057. 좋아하는 성우가 출연하는 작품이라면, 어떤 작품이라도 전부 보고싶다! 고 생각합니까?
예전엔 그랬다. .... 지금은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최유기라던가, 최유기 리로드라던가, 최유기 건락이라던가... 중얼중얼)
058. 외국영화는 더빙으로 보는 편입니까?
한국에서도 좋아하는 영화가 주말의 명화로 하면 꼭 본다. 그리고 마지막 성우 캐스팅까지 확인한다.
일본쪽으로도 보고 싶은 더빙은 많은데, 구하기 어려운 관계로 BS2에서 해주는 외화시리즈를 보려고 한다. 전에는 ER, 지금은 몽크를 열심히 보고 있다.
059. 이 외국스타의 더빙에는 꼭 성우! 라는 것이 있습니까?
성룡의 경우는 지금은 홍시호님이 전담으로 하시지만, 날카로움이라던가 하는 면에서 장세준님에게 부족한 것 같다.
브루스 윌리스는 매우 싫어하는 편이라 이정구님이 해주시지 않으면 절대 안 볼 것 같다.
060. 추천할만한 영화를 가르쳐주세요. (외국영화, 국산영화, 극장판 애니, 모두 포함해서)
더빙으로 추천한다면, KBS에서 예전에 해준 <더 락> 더빙은 최고였던 것 같다. 특히 그, 숀 코네리 역... 왜 이름이 기억안나는 건지.
061. 동인활동을 하고있습니까?
아뇨
062. 펜네임, 핸들네임을, 좋아하는 성우나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지은적이 있습니까?
그런 적 없습니다.
063. 포스트펫이나 「どこでもいっしょ」의 캐릭터 등에, 좋아하는 성우나 캐릭터의 이름을 붙인 적이 있습니까?
성우분들 이름을 소지품에 붙여본 적은 없습니다.
064. 핸드폰의 초기화면, 벨소리, 스트랩은 무엇입니까?
핸드폰 초기 화면은 "즛또 아나타 다케"의 아프레코 사진, 세키상의 단아한 웃음만 편집해서 붙였다. 벨소리는 야니껄로... 스트랩은 봉제 토토로.
065. 컴퓨터의 월페이퍼, 사운드(기동음이나 경고음 등) 은 무엇입니까?
월 페이퍼는 이번 뉴타입 9월호에 나온 세키 토시상과 이시다상 사진
오프닝은 코야스상의 도키걸 보컬곡 "이마가 오모이데니 낫떼모" -> 따로 녹음해가며 집어넣었다
휴지통 비우기는 하야미상의 그 "혼키데 이와세테 모라운다나.. 어쩌구" 그거
에러는 세키 토시상, 종료는 코야스상의 "와카레루노와 쯔라인다케도 마타 아시타"
이 외엔 윈도 효과음을 쓰지 않음
(2004. 09. 20 현재는 전부 날려서 T^T 세키상과 이시다상 배경 사진외엔 공통점 없음)
066. 애니나 게임의 데스크탑 악세사리나 그와 비슷한 것, 가지고있습니까?
그런 것 안 키움.... (주긴 하지만, 컴퓨터에 그런걸 설치하는 걸 너무 싫어함)
067. 어떤 마우스패드를 쓰고있습니까?
레이저라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지 않음
068. 방에는 성우나 애니ㆍ게임의 포스터가 붙어있습니까?
문 앞에 건담 윙 한정판 사면서 받은 듀오 스포츠 타올. 그 외엔 아무것도 붙여놓지 않았음
대신에 다이어리는 인덱스 대신에 에스카 포스터나 성우분들 사진을 넣어서 가지고 다님
(현재는 토모마사도노와, 에스카 극장판 포스터, 에스카 TV판 LD 표지-반하고 히토미를 양면으로 인쇄해서-, 세키상 사진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음)
069. 어렸을때부터 테레빗꼬였다? (←テレビっ子....)
드라마는 사극만, 애니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봤다. (중 3때 6시까지 자율학습 하는 것이 의무였는데, 그랑죠를 보기 위해 아프다고 하고 빠져나오곤 했다)
070. 성우나 캐릭터 흉내, 잘하는것 있습니까? (아아 해석이 이상T_T)
열심히는 하지만 못함
071. 남자애 역이 잘 어울리는 여자성우라면, 누구입니까?
타카야마 미나미, 오리카사 아이, 박로미, 오가타 메구미
072. 여자애 역이 잘 어울릴것 같은 남자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이시다 아키라, 미야타 코우키, 코스츔만을 논한다면 스기타 토모카즈 (ㅡ.ㅡb)
073. 형, 언니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코야스상, 언니쪽은... ^^;; 누님캐릭터라면 하야시바라상이나, 사카키바라 요시코상을 추천
074. 남동생, 여동생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세키 토모카즈(어째... ^^;; ) 여동생은... 탄게 사쿠라상???
075. 교사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이노우에 카즈히코?? (어떤 교사?? ), 미야모토 미츠루상도 좋을 것 같은데
076. 어린이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미나미 오미상, 이시다 아키라상, 야마구치 캇페이상
077. 악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라면, 누구입니까?
코스기상, 오오츠카상, 나카다상, 이케다 슈이치상, 이노우에 카즈히코상, 세키 토시히코상, 하야미상... 이런 분들이 악역으로 나오면, 정의의 사도대신 악당을 응원할지도.
078. 당신도 직접 만들어 주세요! 「( )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는 (성우이름) 상!」
오카마 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 하야미상... (이라기 보다 듣고 싶다 T^T)
079. 「(성우이름) 상, ( )역이 좀 많아지면 좋을텐데.....」
세키 토시상과 하야미상의 초 카리스마 악역!!
080. 남자캐릭터의 좋아하는 경향은? (예 : 니힐한 악역 타입... 이라든가)
카리스마 있는 악역
081. 반대로, 싫어하는(苦手な) 경향은?
나약한 주인공... (그렇지만 리바이어스의 코우지는 꽤 좋아함)
082. 여자캐릭터의 좋아하는 경향은?
힘있는 누님, 여왕님 타입. 헬싱의 인테그라 같은
083. 반대로, 싫어하는(苦手な) 경향은?
시스프리나 러브히나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아주 많이 싫어함
084. 당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베스트3을 들어주세요.
1. 바람의 나라 무휼
2. 에스카플로네의 반 파넬
3. 에스카플로네의 폴켄
085. 당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편력(좋아하는 캐릭터의 역사)를 가르쳐주세요.
피구왕 통키의 타이거(성우가 세키 토시상이란다 T^T) -> 쾌걸조로의 "조로 & 디에고" ->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 슬레의 "제르가디스"- > 슬램덩크 "서태웅" -> 바람의 나라 "무휼" , 별빛 속에 "레디온", 클램프 동경 바빌론, X "스바루"->창룡전의 "쯔즈쿠"->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 "더스티 어텐보로", "올리비에 포플란" ->에스카 "반, 히토미, 폴켄, 알렌" -> 건담 윙 "듀오"
(나름대로 중요한 캐릭터들만 썼다고 썼는데... )
086. 연예인 (아이돌이나 배우) 이 성우에 도전! 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는 것은 좋지만, 성우란 걸 가볍게 보고 시작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아니꼽다
087. 이후, 성우에 도전할것같은 연예인은 누구?
..그런거 생각해본 적 없다.
088. 어떻게든 성우팬이라는걸 들키고 싶지 않다! 는 사람은 있습니까?
없음
089. 어느날 갑자기, 애니나 성우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당신에게 성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한다?
훗, 당연히 수순을 밟아 금자탑(!!!)을 쌓는다.
090. 타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에 대해 나쁜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한다?
상처받겠지만, 나도 호시상 팬인 줄 모르고 호시상 욕한 적이 있다. (그때의 그 난감함이란..대단한 욕은 아니었고, 난 호시상이 싫어요.. 였는데)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감수한다.
덧붙여, 호시상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몇몇 작품에서의 그가 .. 조금 거북스럽다. ㅡ.ㅡ;;
091. 메이져한 성우라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세키 토시상, 바이스 멤버, 오키상, 이노우에상, 하야미상, 미도리카와 히카루상, 이시다 아키라상, 하야시바라 메구미상, 야마구치 캇페이상, 타카야마 미나미상. 적어도 야마상과 미나미상은 팬수를 떠나서 인지도 면에서 높을 것 같다(벌써 몇 년째 하는 애니람)
그렇지만 요즘은 사실 성우도 워낙 젊은 분들이 대거 진입하셔서, 메이저인가 하고 고민하게 된다.
092.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는 메이져라고 생각합니까? 마이너라고 생각합니까?
너무 좋아해서 그 분이 나온다는 이유로 애니라던가 시디를 봤다 하는 분들은 메이져.
그냥 괜찮다, 좋아한다 수준인 분들은 마이너인듯.
093. 스스로 ミ-ハ-(※빠순이) 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런 것 같다.
094. 역시 응원하고 있는 성우니까, 인기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내가 찌르는 분중에 인기 없는 분이 있어야지...
095. 성우에 관한 기쁜 에피소드를.
없음.
096. 성우에 관한 괴로운 에피소드를.
이벤트 공지가 뜰때
097. 성우에 관한 창피한 에피소드를.
별로 없었음
098. 앞으로 얼마동안 성우를 좋아할것 같습니까?
알 수 없음
099. 당신에게 있어서 「성우」란, 무엇입니까?
행복한 수렁. 달콤한 마취약
100. 수고하셨습니다,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너무 엉터리로 썼다. 반성하자...
그리고 끝났다~ 목욕하러 가자!!! (쳇, 엄마가 먼저 목욕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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