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울고 싶은 기분...

띵.. 2007. 2. 8. 11:25

진짜 너무 한거 아냐?
매번 실사 할 때마다 아침에 지시서 뽑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 현장에 전표를 내보내면 어떻게 해 ㅠ.ㅜ

이거 틀어지면 누가 맞출껀데?
못들었다고 하면 다야?

현장에 미안하고,
일은 고되고.
미안한 기색은 없고.
나 진짜 짜증난다.

(+)
어제는 꿈에서 급하게 우산을 챙기며 밖을 나서는 꿈을 꿨다.
나, 정말 신기가 생기나봐..... (.. )a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엔..  (0) 2007.02.13
마케이누  (0) 2007.02.09
나 신기가 있는지도;;;  (0) 2007.02.07
사진 일기  (6) 2007.02.06
앗싸!  (6)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