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나 신기가 있는지도;;;

띵.. 2007. 2. 7. 13:11
어젯밤(정확히는 오늘 새벽이었지만) 꿈에
오팀장 님이 다른 사무실 직원들은 다 퇴근 시키면서
나만 턱 "당신은 이리와! 당신은 오늘 퇴근 못해!"
라시며 일을 시키셨다.





회사에 와보니 엉망진창.
쓰버럴.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뒷수습만 시키냐?
아 진짜 짜증난다,
웃고 있으니까 속이 좋아서 웃는 줄 알아?


여하튼 오늘은 집에 가기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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