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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로,
지금도 일 하기 위해 컴터앞에 앉아있음.
언제 끝날런지.
덕분에 광골은 사놓고 뜯어보지도 못하고 있다.
............ 이렇게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토욜날은 정말이지 짜증이 확 나는게;;;
하아, 재고 테이블이라도 살며시 날리면
모가지 시켜줄라나?
이것으로 네번째 월급봉투.
앞으로 두 번만 더 타면, 실업급여도 나올테니.
진지하게 재고 테이블 딜리트를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