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켄, 모리카와 토시유키, 토리우미 코스케, 치바 잇신(맞나?) 하치 양의 꼬드김에 넘어가 휘리릭~ 일하면서(ㅡ.ㅡ;;) 들은 시디. 감상은 단 한마디.. 타케켄! 당신 범죄얏!!!!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비틀린 EDGE의 노지켄 이후, 이렇게 매력적인 더듬더듬(;;)음 처음입니다. .....타케켄, 당신을 이제부터 철저히 스토킹 하겠습니다. (+) ;;;; 장난삼아 태그를 눌러봤더니,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의 주인공분;;;;; 가능한거야? 가능해? 이치죠 상에게 잡혀 인생 망친(어이어이;;) 그 형님이 이렇게 깜찍한 청년으로 탈바꿈 한다는게 가능해? OTL 후후후후, 한방 먹었군요 ㅜ.ㅡ 제대로 걸린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