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오키야유 료타로, 코니시 카즈유키, 코스기 쥬로타 등등.... (후속편 "정열의 행방" 리뷰) >> 한 줄 감상 ; 심심하면서도 뜨거운 어른의 사랑 >> 성우팬 블로그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예전에 듣고 그냥 넘겼던 시디들의 감상을 하나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야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 그 첫번째 타자로 "ひそやかな情熱"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시디도 못듣고 아저씨들과도 멀어져서 우울한 어떤 성우팬의 가련한 몸부림으로 생각해 주세요 ^^;;;; >> 일어 타이핑을 무지하게 귀찮아 하는 제가 저렇게 일본어로 시디 제목을 적은 것은 아직까지 저 시디를 우리말로 뭐라 하면 좋을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왠만한 시디들은 전부 하나의 제목으로 통일해서 부르시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