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4

어떤 놈이야!!!! ㅡ.ㅡ++++++++

언제나 그렇듯.. 매일 스스로 트랙백 걸고 노는 띵.. 그런데 왠일로 낯선 트랙백 링크가 걸려있길래 확인해 보았더니. 한 미친 x 의 동일 IP로 트랙백이 약 150개에서 200개. (10개단위로 수없이 삭제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납니다 ㅜ.ㅡ) 어떤 놈이야!!! 여하튼간에 남의 집에 저런 짓 하는 놈들은 다 죽여야 해요;; 스팸 이후 태터 업글하고 안심하고 있었더니... 슬슬 업글을 해야할지도 몰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스킨도 좀 엎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쩝;; )

근황

1. 덧글 태러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정신을 팔았다고 방명록을 저렇게 도배를 해놓다니. 죽일 놈들 ㅠ.ㅜ 태터 업글도 하고, 플러그 인도 설치했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정말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엉엉엉~ 2. 이런 저런 일로 산만한 요즘 덕분에 가뜩이나 집중 못하는 제가 더더욱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이거저거 다 엉망진창 ㅠ.ㅜ 정말 제 자신이 미워져요. 3.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약 5년간 써오던 삼X의 키보드를 버리고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그동안 아무 불만 없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손가락이 거부반응을 일으켜요. 키가 좀 무거운 감이 있었는데, 전 그게 맘에 들어 몇 년째 썼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나 무거워서 못쓰겠어~ 라는 기분이 들더군요. 결국 오늘 키 감이 아주~~ 가벼운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