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칼 님 덕분에 알게된 구글의 위력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구글, 무섭습니다. 요즘 이웃에 이상한 덧글 테러가 자꾸 발생해서, 으음, 도대체 어떻게? 라고 생각하다가 ,장난 삼아 또 들어와봤는데. 역시.... 구글입니다. 제 아이디 foxb612로 해보니. 저는 물론이요, 제가 스토킹을 하고 있는 두 이웃, H 님과, E 님의 블로그 주소까지 전부;;; 블로그 이름으로 한 결과... 제가 건 트랙백까지 전부. 으하하하하하하... OTL 구글에서 벗어나는 법 알고 계신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