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애하는 R 양의 생일입니다. (실은 저도 조금 전에 알았어요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자 신세에 점심, 저녁 다 굶고 과자로만 때운
스카짱("그린우드" 참조)만큼이나 불운한 것 같은 그녀를 위해
잠시 묵념 (__)>;;;
에헤헤,
H 양과 데이트 한다음 전화해서 잔뜩 약올려야징~~ 쿠쿠쿠쿠쿠
(거기, 지금 사악하다고 생각했죠? )
농담이구요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내년부터는 미리미리 챙겨줄께, 약속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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