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이걸 어쩌나~

띵.. 2006. 5. 9. 19:26
입맛이 없어서 이것저것 사다 생체 실험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순대볶음.
아저씨가 계신 날은 돈이 없고, 돈이 있는 날은 아저씨가 없는 불운을 수차례 겪은 후
드디어 손에 넣었으나







우왕~ 배불러~
절반은 커녕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터진다
이걸 다 어쩌면 좋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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