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령 님의 도움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사이트였어요 ^^)
어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는 벨소리 만드는데 시간을 바쳤습니다.
본래는 아주 짧게 만들어야 해요. 용량제한이 크거든요. 그렇지만 전 케이블 전송(요즘 핸드폰들은 좋더군요 ㅡ.ㅡ;;)으로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옮기는거라 50초 단위로 팍팍 짤라도 되더라구요. 고음질(그렇다곤 해도 16khz지만)로 길게 팍팍 잘라서 23개나 만들었습니다. 세키 토시 상께 3개, 토모 상이 2개,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우선 기본 벨소리는 세키 토시상의 "사요나라노 하나(회사컴은 일본어 IME가 없어서)->안제 에뜨와르 앨범?"구요. 하는 김에 아는 분들의 벨소리를 전부 각각 설정했어요.
우선 귀여운 유짱은 이노 상의 "우쯔세미노 코이"랑 "물방울 그림의 미궁" 중에 고민하다가 후자로 골랐고. 우리 우시로무키 지렛다이의 정신적 지주 하치 님은 "우시로무키 싱글", 럭셜리 neko 님은 어른 쇼핑을 즐기시는 분이니까 어른의 매력이 넘치는 하야미 상의 "lonely kiss", 키라 언니는 미키 상의 "life is beautiful", 사쿠 님은 코스기 상의 "inmost voice-사쿠 님 덕분에 알게 된 곡이니까", 로키 양은 오키 상의 데츠카 앨범 수록곡 중에서, sena 님은 세키 토모 상의 "maybe baby"로군요.
이 외에도 몇몇 분들을 위해 특별히 벨소리를 만들었지만 (예를 들자면 e 님을 위해선 코야스 상의 "이마가 오모이데니 낫떼모", M님을 위해서는 나리타 상의 "stay" 등) 결정적으로......
번호가 없어요!!!! ^^;;;;
그리하여;;; 번호 구걸중입니다.
이렇게 예쁜 벨소리들 종종 들을 수 있도록 가끔 전화 좀 걸어주세요 ^^a
(+) 혹시 눈치채신 분들 있으려나요? 이 글, "목소리의 마력" 카테고리에 있다는 사실.
(++) 제 핸폰, 아주 ..... 성우 오타쿠스런 핸폰이 되었습니다.
배경은 e 님께서 예전에 "수고했어요~"라며 선물로 주신 세키상 사진이에요.
(+++) 이제 남은 건 성우 사진 잘라다 이웃분들의 사진으로 등록해놓는 일이로군요.
뭐 특별히 난 이 사진으로 해줘~ 라는 거 있으심 주세요.
(+ x4) 이왕 구걸한 김에 하나 더 하자면;;
혹시 예전에 발매되었던 야마구치 상, 세키 상, 쿠사오 상의 "재밌는 모닝콜" 시디 가지고 계신분,
적선 좀 해주세요 ^^;;;; 이 은혜는 내세에 반드시(퍼벅!!!)
어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는 벨소리 만드는데 시간을 바쳤습니다.
본래는 아주 짧게 만들어야 해요. 용량제한이 크거든요. 그렇지만 전 케이블 전송(요즘 핸드폰들은 좋더군요 ㅡ.ㅡ;;)으로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옮기는거라 50초 단위로 팍팍 짤라도 되더라구요. 고음질(그렇다곤 해도 16khz지만)로 길게 팍팍 잘라서 23개나 만들었습니다. 세키 토시 상께 3개, 토모 상이 2개,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우선 기본 벨소리는 세키 토시상의 "사요나라노 하나(회사컴은 일본어 IME가 없어서)->안제 에뜨와르 앨범?"구요. 하는 김에 아는 분들의 벨소리를 전부 각각 설정했어요.
우선 귀여운 유짱은 이노 상의 "우쯔세미노 코이"랑 "물방울 그림의 미궁" 중에 고민하다가 후자로 골랐고. 우리 우시로무키 지렛다이의 정신적 지주 하치 님은 "우시로무키 싱글", 럭셜리 neko 님은 어른 쇼핑을 즐기시는 분이니까 어른의 매력이 넘치는 하야미 상의 "lonely kiss", 키라 언니는 미키 상의 "life is beautiful", 사쿠 님은 코스기 상의 "inmost voice-사쿠 님 덕분에 알게 된 곡이니까", 로키 양은 오키 상의 데츠카 앨범 수록곡 중에서, sena 님은 세키 토모 상의 "maybe baby"로군요.
이 외에도 몇몇 분들을 위해 특별히 벨소리를 만들었지만 (예를 들자면 e 님을 위해선 코야스 상의 "이마가 오모이데니 낫떼모", M님을 위해서는 나리타 상의 "stay" 등) 결정적으로......
번호가 없어요!!!! ^^;;;;
그리하여;;; 번호 구걸중입니다.
이렇게 예쁜 벨소리들 종종 들을 수 있도록 가끔 전화 좀 걸어주세요 ^^a
(+) 혹시 눈치채신 분들 있으려나요? 이 글, "목소리의 마력" 카테고리에 있다는 사실.
(++) 제 핸폰, 아주 ..... 성우 오타쿠스런 핸폰이 되었습니다.
배경은 e 님께서 예전에 "수고했어요~"라며 선물로 주신 세키상 사진이에요.
(+++) 이제 남은 건 성우 사진 잘라다 이웃분들의 사진으로 등록해놓는 일이로군요.
뭐 특별히 난 이 사진으로 해줘~ 라는 거 있으심 주세요.
(+ x4) 이왕 구걸한 김에 하나 더 하자면;;
혹시 예전에 발매되었던 야마구치 상, 세키 상, 쿠사오 상의 "재밌는 모닝콜" 시디 가지고 계신분,
적선 좀 해주세요 ^^;;;; 이 은혜는 내세에 반드시(퍼벅!!!)
'My Story > 지름신 영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 너무 갖고 싶잖아 (18) | 2006.04.12 |
---|---|
또 도졌다.... 사재기 병 ㅠ.ㅜ (5) | 2006.02.24 |
핸드폰 샀습니다 (13) | 2006.02.12 |
이제 만화책은 그만! (6) | 2006.02.08 |
진짜진짜 맛있다 >_< (10) | 200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