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차를 마시고 나면 티백이든 잎차든 몇 번을 우리시나요?
저도 예전 고 3 시절엔 죽어라 우려서
나중에 이게 차인지, 물인지 모를 만큼까지 우려먹었는데요.
요즘은 녹차든, 홍차든, 커피든, 티백이든, 입차든 간에 전부 한번만 우려서요.
전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
차값이 감당이 안되네요 ^^;;;
보통들은 어떻게 드시는 걸까요?
<되~~게 쓸데없는 질문을 하고 있음>이란 자각은 있습니다만.
무척 궁금하네요
저도 예전 고 3 시절엔 죽어라 우려서
나중에 이게 차인지, 물인지 모를 만큼까지 우려먹었는데요.
요즘은 녹차든, 홍차든, 커피든, 티백이든, 입차든 간에 전부 한번만 우려서요.
전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
차값이 감당이 안되네요 ^^;;;
보통들은 어떻게 드시는 걸까요?
<되~~게 쓸데없는 질문을 하고 있음>이란 자각은 있습니다만.
무척 궁금하네요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 접수했습니다. (18) | 2005.09.06 |
---|---|
음하하하하, 저주를 받은 것일까? (10) | 2005.09.05 |
[가든] 목표가 있는 생활 (8) | 2005.09.02 |
스타벅스, 맥도날드 냅킨에서 발암물질 검출? (8) | 2005.09.01 |
9월입니다. (13) | 200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