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링크 이글루 한 줄 평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 (링크는 칼리님 댁에서)
우선은 지금 링크에 네이버 시절에 쓰던 이글루 즐겨찾기까지 포함해봤습니다. 사실 링크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링크를 쉽게 거는 타입도 아니고, 몇개되지 않아서 단박에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순서는 역시 무작위입니다(정말??? ^^;; )
☆ 글쓰는 센스랄까, 단어선택이 무섭도록 절묘한 분. 이분의 개그센스를 따라잡고 싶다. 나름대로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는 상태.
☆ 가볍고 밝아보이는 겉모습에 비해 상당히 시니컬하고 니힐한 분. 개그비슷한 포스팅에도 웃기보단 씁쓸해진다. 현재의 나와 많이 비슷한 심리상태인듯...
☆ 굉장히 어른스러운 분. 진중하고 멋지다. 많이 친해지고 싶다. 하지만 바쁘신 지 포스팅은 뜸한 편.
☆ 이 분의 레벨을 따라가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수련을 해야하는 걸까? 스승으로 모시고 싶다!
☆ 누님!! 하며 무릎꿇고 싶다. 첫만남때부터 괜히 어리광을 부린 것 같아서 솔직히 지금도 많이 죄송하고 민망하다.
☆ 사랑이란 게 사람을 어디까지 강하게 하는가를 보여주는 멋진 분! 이분의 모에 파워에 전염되어 항상 구르게 된다.
☆ 이 분의 포스팅은 나의 취향에 극과 극이라 어떤 건 불타게 되고 어떤 건 스킵하게 된다. 많이 힘드신 듯.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
☆ 뵙지는 못했지만, 필시 차분하고 상냥한 언니 타입이라고 추측. <일물일어설>이란 걸 믿게 해주는 산증인. 내가 느끼고 있지만 말로 나오지 않는 것들을 단박에 집어내주셔서 "아 그거!"라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 항상 스토킹만 하게 되는 분. 언젠가 당당히 링크 신고를 해보고 싶다
☆ 날카로운 비판 정신이 살아 있는 분. 도저히 내동생과 같은 또래라고 (아니 더 연하인가) 믿기지 않는다.
☆ 역시나 일방적 스토킹 중. 그 분처럼 좀 깊이 있는 독서생활을 해보고 싶다.
☆ 거의 찾아가지 못하고 있음. 하긴 관심사가 많이 틀리고, 내가 익숙해 지기 쉽지 않은 타입이라고 느낌.
☆ 오랜 스토킹 끝에 마침내 프로포즈? 항상 웃지 않을 수 없는 포스팅에 허리를 펼 수 없다!!
☆ 요즘 포스팅이 뜸한 느낌. 거기다 약간 나와 관심사가 틀린 듯한 느낌도. 그렇지만 가까워 지고 싶다. ... 방법을 몰라 고민 중
☆ 역시 연장자다운 어른스러운 글이 가득. 거기다 굉장한 국어 지킴이. 그래서인지 덧글에도 나름 신경을 쓰고 있다 ^^;;;
☆ 첫인상이 꽤 무서워서 은근히 쫄았는데, 알고보면 너무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 딴에는 이분의 하트를 차지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중이다.
☆ 너무나 어른스런 포스팅이었는데, 나이를 알고 꽤 놀랬다. 나와 취향이 비슷한 듯 하여, 친해지기 위한 계기 탐색중이다.
☆ 간접적으로 알게 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 분. .... 역시나 친해지고 싶은 분 중 하나.
☆ 너무나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다 >.< 덧붙여 지금의 온라인 인간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 그런 의미에선 은인?
☆ 굉장한 레벨의 성우팬 분. 엄청난 분석가. 그 공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 칼끔하고 정갈한 포스팅이 인상적. 그러나 아직까지 포스팅이 많이 없어서,...
☆ 요즘 이분 덕에 많은 걸 찌르고 있다. 그런 관계로 이분의 포스팅은 날 언제나 긴장 시킨다 ^^;;;
☆ 요즘 꽤나 멀어진 느낌.. 대부분의 원인은 내 탓이겠지만, 사실 전부터 나와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 아직까지 이분 하면 딱히 떠오르는 인상이 없다.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 듯
☆ 가까워지기 힘든 타입 같다. 내가 무진장 어려워 하는 타입인듯.
☆ 언제 이렇게 가까워진거지 싶은 느낌? 그분에게도 내가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 이분의 포스팅은 언제나 두렵다. 너무 놀라운 것이 가득한 얼음집!!
☆ 역시나 이 분께도 사랑받고 싶다 ^^;; 나름대로 러브어택을 보내고 있는데 알아주실까?
☆ 지금의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 세 분 중 한분. 언제나 이분처럼 글을 깔끔하게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짧은 문장으로 가장 완벽하게 생각을 정리해내신다. ...많이 부럽고, 많이 배우고 싶다.
☆ 이쪽 관련 공력이 무척 강하신 분. 그러나 이글루 이사후 거의 발길이 뜸해졌다.
☆ 나와의 접점이 반반정도라는 느낌. 너무 낯설게 느껴지다가도 어느날은 너무나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 안젤리크 모에생활은 이분덕에 하고 있다는 느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
☆ 역시나 강한 공력의 소유자. 그렇지만 나와는 관점이 좀 다른 것 같다.
.......으음, 들키는 건 아니겠죠? ^^;;;
하지만, 이것으로 제 숨은 짝사랑들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 (링크는 칼리님 댁에서)
우선은 지금 링크에 네이버 시절에 쓰던 이글루 즐겨찾기까지 포함해봤습니다. 사실 링크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링크를 쉽게 거는 타입도 아니고, 몇개되지 않아서 단박에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순서는 역시 무작위입니다(정말??? ^^;; )
☆ 글쓰는 센스랄까, 단어선택이 무섭도록 절묘한 분. 이분의 개그센스를 따라잡고 싶다. 나름대로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는 상태.
☆ 가볍고 밝아보이는 겉모습에 비해 상당히 시니컬하고 니힐한 분. 개그비슷한 포스팅에도 웃기보단 씁쓸해진다. 현재의 나와 많이 비슷한 심리상태인듯...
☆ 굉장히 어른스러운 분. 진중하고 멋지다. 많이 친해지고 싶다. 하지만 바쁘신 지 포스팅은 뜸한 편.
☆ 이 분의 레벨을 따라가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수련을 해야하는 걸까? 스승으로 모시고 싶다!
☆ 누님!! 하며 무릎꿇고 싶다. 첫만남때부터 괜히 어리광을 부린 것 같아서 솔직히 지금도 많이 죄송하고 민망하다.
☆ 사랑이란 게 사람을 어디까지 강하게 하는가를 보여주는 멋진 분! 이분의 모에 파워에 전염되어 항상 구르게 된다.
☆ 이 분의 포스팅은 나의 취향에 극과 극이라 어떤 건 불타게 되고 어떤 건 스킵하게 된다. 많이 힘드신 듯.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
☆ 뵙지는 못했지만, 필시 차분하고 상냥한 언니 타입이라고 추측. <일물일어설>이란 걸 믿게 해주는 산증인. 내가 느끼고 있지만 말로 나오지 않는 것들을 단박에 집어내주셔서 "아 그거!"라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 항상 스토킹만 하게 되는 분. 언젠가 당당히 링크 신고를 해보고 싶다
☆ 날카로운 비판 정신이 살아 있는 분. 도저히 내동생과 같은 또래라고 (아니 더 연하인가) 믿기지 않는다.
☆ 역시나 일방적 스토킹 중. 그 분처럼 좀 깊이 있는 독서생활을 해보고 싶다.
☆ 거의 찾아가지 못하고 있음. 하긴 관심사가 많이 틀리고, 내가 익숙해 지기 쉽지 않은 타입이라고 느낌.
☆ 오랜 스토킹 끝에 마침내 프로포즈? 항상 웃지 않을 수 없는 포스팅에 허리를 펼 수 없다!!
☆ 요즘 포스팅이 뜸한 느낌. 거기다 약간 나와 관심사가 틀린 듯한 느낌도. 그렇지만 가까워 지고 싶다. ... 방법을 몰라 고민 중
☆ 역시 연장자다운 어른스러운 글이 가득. 거기다 굉장한 국어 지킴이. 그래서인지 덧글에도 나름 신경을 쓰고 있다 ^^;;;
☆ 첫인상이 꽤 무서워서 은근히 쫄았는데, 알고보면 너무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 딴에는 이분의 하트를 차지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중이다.
☆ 너무나 어른스런 포스팅이었는데, 나이를 알고 꽤 놀랬다. 나와 취향이 비슷한 듯 하여, 친해지기 위한 계기 탐색중이다.
☆ 간접적으로 알게 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 분. .... 역시나 친해지고 싶은 분 중 하나.
☆ 너무나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다 >.< 덧붙여 지금의 온라인 인간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 그런 의미에선 은인?
☆ 굉장한 레벨의 성우팬 분. 엄청난 분석가. 그 공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 칼끔하고 정갈한 포스팅이 인상적. 그러나 아직까지 포스팅이 많이 없어서,...
☆ 요즘 이분 덕에 많은 걸 찌르고 있다. 그런 관계로 이분의 포스팅은 날 언제나 긴장 시킨다 ^^;;;
☆ 요즘 꽤나 멀어진 느낌.. 대부분의 원인은 내 탓이겠지만, 사실 전부터 나와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 아직까지 이분 하면 딱히 떠오르는 인상이 없다.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 듯
☆ 가까워지기 힘든 타입 같다. 내가 무진장 어려워 하는 타입인듯.
☆ 언제 이렇게 가까워진거지 싶은 느낌? 그분에게도 내가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 이분의 포스팅은 언제나 두렵다. 너무 놀라운 것이 가득한 얼음집!!
☆ 역시나 이 분께도 사랑받고 싶다 ^^;; 나름대로 러브어택을 보내고 있는데 알아주실까?
☆ 지금의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 세 분 중 한분. 언제나 이분처럼 글을 깔끔하게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짧은 문장으로 가장 완벽하게 생각을 정리해내신다. ...많이 부럽고, 많이 배우고 싶다.
☆ 이쪽 관련 공력이 무척 강하신 분. 그러나 이글루 이사후 거의 발길이 뜸해졌다.
☆ 나와의 접점이 반반정도라는 느낌. 너무 낯설게 느껴지다가도 어느날은 너무나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 안젤리크 모에생활은 이분덕에 하고 있다는 느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
☆ 역시나 강한 공력의 소유자. 그렇지만 나와는 관점이 좀 다른 것 같다.
.......으음, 들키는 건 아니겠죠? ^^;;;
하지만, 이것으로 제 숨은 짝사랑들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고 생각중입니다.
'My Story > 블로그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퍼러 순위? (16) | 2005.03.21 |
---|---|
사랑유형 테스트 (5) | 2005.03.09 |
다음, 블로그 서비스 시작하다 (6) | 2005.03.03 |
어느 새 이글루에 이런 기능이? (8) | 2005.02.17 |
블로그 인덱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9) | 200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