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 년만에 주사를 맞는 건지. 무진장 긴장했습니다.
긴장했던 것보단 덜 아팠지만, 그래도 헌혈주사바늘보다도 더 아프게 느껴졌어요.
각종 주위사항을 읽고 대충 넘겼는데, 주사맞고 한 시간이 지나니까 머리도 아프고 눈도 어찔하고, 팔은 저리고 땀이 줄줄 흐르네요.
주사 맞으면 다 이렇나요?
여하튼 올 겨울은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장했던 것보단 덜 아팠지만, 그래도 헌혈주사바늘보다도 더 아프게 느껴졌어요.
각종 주위사항을 읽고 대충 넘겼는데, 주사맞고 한 시간이 지나니까 머리도 아프고 눈도 어찔하고, 팔은 저리고 땀이 줄줄 흐르네요.
주사 맞으면 다 이렇나요?
여하튼 올 겨울은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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