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애가 자면 같이 자야하는데 잠이 부족한 와중에 겜 하고 있어요.
밖에 못 나가는 우울함을 인터넷 겜으로 푸는 중.
모 양께서 디아에 빠져 아이를 안 돌보는 남편님아에게 화가 났다는데...
모 양님....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ㅠㅠ
변명을 하자면... 애가 잘 때만 하는 거에요.
정말이에요.
시어머님께 이르지만 말아주세요;;;
.... 글 쓰고 계정 끊으러 가세~~~
(+) 모 양아~ 너희는 디아 확장판 샀니? 일주일 전에 반값세일 했더라.
우린 세일기간 놓쳤어. 와우 나오면 다시 세일 할 것 같아서 기다리는 중.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신해철 씨 사건을 보면서... (0) | 2014.11.04 |
---|---|
요즘 가장 후회하는 것 (0) | 2014.10.29 |
알라딘 너무해 ㅠ (4) | 2014.10.13 |
컴백홈 (0) | 2014.09.28 |
헐;;; 집 태워먹을 뻔 했다 ㅡ.ㅡa (4) | 201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