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윈도우 갈아엎는 중

띵.. 2013. 9. 22. 16:32

하도 느려서 결국 엎었음. 프로그램 다시 까는거 귀찮아서 왠만하면 안 하는데...옆의 컴터가 휙휙 날라다니는 것을 보니 자극을 받아서 지금 계속 윈도우와 그 친구들의 업뎃을 계속 하는 중. 정신 없음. .... 이거 쓰는 동안에도 재부팅 하라고 메세지 떴음.

연휴 중 괜실히 디아3에 불붙어서 조금씩 하는 중. 난 금방 불타고 금방 식는편이라 ㅋㅋ. 블소는 완전히 접었고 디아는 가끔 생각나면 조금씩 하고 있음. 디아의 좋은 점은 한번 사면 평생 할 수 있다는 점? 언젠가는 정복자 렙도 만렙 찍겠지. 그 전에 확장판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어젠 남편님아의 레포트 때문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큰맘 먹고 10만원짜리 기념품을 샀는데, 흠집있는 하자 상품임 ㅠㅠ  용산까지 가서 교환해야함. 이론 줸장. 이래서 안하던 짓은 하지 않는게 좋은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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