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배경화면

띵.. 2007. 7. 23. 21:37
진령님께 낚여서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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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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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경 그림이 짤리는게 싫어서 여기다 적었습니다.
우선 배경은 너무나 좋아하는 트리니티 블러드 소설 표지입니다.
몇 권 표지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여튼, 레온 가르시아 신부님이시죠.
드라마 시디 CV는 오오츠카 아키오 상 >.< b

네모친 아이콘들만 설명을 하자면,
<내 네트워크 환경> 이곳에 이사오고부터 네트워크가 자주 끊겨서,
 언제든 재접속 시도를 할 수있도록 바탕에 깔았습니다.

<D 드라이브> 제 컴퓨터의 가장 큰 핵심.
모든 자료들이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폴더명도 My Video, My e-Books, My Music 등등, 자료에 따라 분리했구요 ^^:;;

<업무용> 업무용으로 쓰는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올라갔습니다.
저희 회사 창고관리 시스템 프로그램-현재는 외부IP 차단 상태라 쓰지 못합니다.
<Toad>라는 이름의 오라클 용 쿼리 프로그램-역시 외부 IP차단으로 사용불가,
그리고 원격데스크탑연결-외부 IP차단이후, 원격으로 들어가서 직접 서버를 공략중입니다 ^^a

<멀티미디어>란 이름으로 각종 잡동사니 프로그램들을 전부 집어넣었습니다.
시스템 관리용 프로그램이라던가, FTP 프로그램, 음악 편집 프로그램 등,
제가 자주 쓰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다 이 폴더안에 들어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아이콘이 한 줄 넘어가는 걸 못 견뎌서 이렇게 전부 분리해서 숨겨놓습니다.

<eclipse> 자바 프로그램용 편집기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C만 사용하던 터라,
볼랜드 사의 C 편집기나 MS 사의 Visual studio가 아닌 다른 툴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쓸 줄 몰라요.

아래 텍스트 파일 세 개는 자주가는 클x의 비번을 쉽게 갖다 붙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파일명이 x박 비번이에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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