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5.15

띵.. 2007. 5. 16. 19:08
1. 감기인 걸까?
아침 체온은 정상이었는데,
몸이 무거워서 아무 것도 못했다.
결국 운동도 공부도 못한채,
쓰린 속을 부여잡으며
8시 반부터 취침.
아침에 눈을 뜨니 7시였다는.

2. 부지런히 산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어떻게 하면 목표한 만큼 앞으로 나설 수 있는 걸까?
매일매일 고민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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