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근황

띵.. 2006. 11. 12. 21:13
1. 머리를 잘랐습니다 + 퍼머도 했습니다.
이 얘기에 "또 잘랐어?"라고 할 사람들이 약 두어 사람 떠오릅니다만 ^^;;;
머리를 하도 안해서 간만에 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무척이나 아깝습니다.
이번달은 스누피에 머리까지 초과지출이 다~~량.
^^;; 어쩌겠습니까? 연말인데요.


2. 새로산 핸드크림
그동안 바디샵의 아몬드 오일 핸드 어쩌구 트리트먼트를 썼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으로 체인지 스파 위덤 어쩌구라는 제품인데 허니버터가 들어갔다고 해서인지 가볍지만 보습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단지 가격이 기존에 썼던 것보다 만원이나 비싸다는 것이 단점. 어쩌겠어요. 여름에도 핸드크림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건조한 제 손을 원망해야지요.


3. 이사 준비 중.
슬슬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책이랑 살림들을 정리해야지요. 오늘 서랍만 잠깐 정리했는데 쓰레기가 한자루.
살림도 적당히 늘려야 겠습니다.


4. 다음 주 토요일 쉽니다.
어흐흐흐흐 ^^;;; 드디어 쉽니다.
교보가서 꼭 필요한 DB 관련 책을 겟해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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