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7. 03 작성한 포스트) 출연>> 모리카와 토시유키, 프로듀서 아베상, 스와베 쥰이치, 스기타 토모카즈 (vol. 6) 타카하시 히로키, 미도리카와 히카루 (vol. 7) 내용>> 변함없는 구성으로 오프닝, Boy's Love에 관해, 아베상으로부터의 질문(아베상이 질문받는게 무섭다고 "아베상에.게. 질문"에서 "아베상으.로.부.터. 질문"으로 코너를 바꿨다고 함), 공연(共演)의 추억, 모의수록풍경, 엔딩 순 스와베상이나 스기타상의 경우 역시 경력이 얼마 되지 않다보니 뭔가 나올만한 이야기가 없었던거 같고, 타카하시상이나 미도리카와상의 경우는 .... 진지맨 미도리상의 덕분에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들이 오고가서 역시나 프리토크에 약한 나에겐 쥐약이었다. 그렇지만 타카하시상의 그 BL 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