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너무 바빠서 이 말 외엔 쓸 시간이 없네요. 늦은 인사 정말 죄송하구요. 비가 팍팍 오는 불우한 추석이 될 전망입니다만, (보름달 보긴 틀렸군요 ^^;; )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아! 아저씨들을 향한 사랑을 불태우는 것도 멋진 연휴 즐기기 방법 >.< b 멋진 모에 생활후에 불타버린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 아래 은영전에 달린 덧글 정말 감사합니다. 흑흑, 덕분에 은영전을 한 편만이라도 보고 가고 싶지만 시간이... 덧글은 다녀와서 달겠습니다. (++) 덧글이 짧은게 하나도 없네요 ^^;;; 은영전 팬이 이렇게 많으신지 정말 몰랐습니다. 나중에 정말 은영전 포스팅을 하나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