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んでやるぜ!

그동안 너무~~ 소원했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블로그는 왜이리 낯설까요 (.. )a 여하튼 9월이 시작됐습니다. 학기도 개강했고 (개강한지도 몰랐다 OTL ) 담당을 맡은 새 출판사의 마감도 있고.. 여러모로 엉망진창인 시작이지만, 이제 힘내보려 합니다. 민망해서 지난 덧글은 패스했습니다. ㅠ.ㅜ 아자아자! 화이팅!

(이 페이지는 8월 내내 대문에 걸릴 예정입니다) 일정 13일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9.2) 17일 사무자동산업기사 필기 합격 발표 20일 사무자동 실기접수(~23), 시험일은 (10.6~19) 27일 2학기 개강, 수강신청 변경(~9.2), JLPT 접수시작(~9.14) 31일 2학기 폐강 과목 안내 및 그에 따른 수강신청 변경(~9.9) 반드시 처리할 것 1. 워드 필기 및 실기, 싱설검정 일정 알아보고 필기 준비 2. 업무 인수인계 처리. 입고는 이주, 회송은 다음주부터 인수인계. R 사 관련 업무 본격적으로 배울 것 3. 8일 컨설팅회의에 맞춰 전산관리팀 8월 업무계획 재작성 할 것. 유대리님과 협의. 4. 보관할증료 내역 이주 내로 메일링 완료. 8월 보고서 내역도 이주내로 처리할 것. 5..

7월 주요 일정 1. ~ 5일 워드 1급 필기 접수 마감 (시험 7/29) 사무자동 시험이 바로 다음주이므로, 고민해 볼 것 2. 6일 (~12일) 사무자동 필기 접수 (시험 8/5) 올해 마지막 시험이므로 반드시 응시할 것 3.~ 7일 (토) 월결산 보고서 작업 및 각 출판사 e-mail 발송 완료 할 것. 6월 보고서 작업 중 미 처리된 보관료 내역 완성할 것. 4. 13일 할아버지 제사 * SQL 관련 교육 일정 확인해 볼 것 지출 예정 1. 화장품 오르비스 클리어 M 시리즈, 클렌징 오일 리필, 아이젤은 고민해볼 것. 모공 관리 및 블랙헤드 관련 화장품 찾아볼 것. 2. 안경 -> 8월 이후로 패스 3. 머리 4. 홍차 사무실 용으로 구입할 아쌈과 블랙퍼스트 고민중, 티백일 경우 트와이닝, 잎으로..

1. 꼭 JLPT 1급 합격하자 2. 사무자동화, 워드, 컴활 이봐이봐;;; 게으름 피우다 실기시험 놓치는건 이제 그만 ㅠ.ㅜ (참고로 산업인력공단 & 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이 3개만 있으면 공부 열심히 하라고 보조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팽개쳐두신 자격증, 한번 확인해 보심은? ) 3. DB 공부 4. 방통대 등록 및 적어도 한 학기는 마스터 5. 한 달에 영화 한편, 도서 한편, 시디 한편 6. 일주일에 적어도 운동 세 시간 이상 7. 절약하기 8. 다이어리(및 일기) 매일매일 이것만큼은 꼬옥 지켜서 내년 이맘때는 웃으며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발한발 노력하는 내 모습을 이 블로그에 담아 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이웃분들은 어떤 새해 계획 세우셨을까요? 어떤 계..

CD 굽기, DVD 굽기. 그리고 그동안 장만한 DVD 리스트 엑셀 파일에 정리하기. 실은 지난 번에 하드 날린 이후 (그게 벌써 .... 언제쩍 일이던가?? 1년 전?) DVD 리스트는 아직 복구가;;; 그동안 사댄 DVD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금방 끝나기만을 바랄뿐. 음반 리스트도... 곧 해야할텐데 (먼눈)

2005년에는 작년 제 목표는 이거였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 일기와 가계부를 빼먹지 않고 기록한다. 다이어트 부지런해지기 책을 많이 읽는다 였습니다만;;; 지금의 제 모습이 보여주듯이 결과는 참담하죠. 올해의 목표는 1. 시간관리(부지런해지기) 2. JLPT 1급 합격(이왕이면 350점 이상 받기) 3. 토익 500점 이상(기준이 낮다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전 이것도 무리무리) 4. JPT 700점 이상 5. 워드 1급 실기,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실기 합격 6. 컴활,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7. 이주일에 한 권 이상 책 읽기 8. 한달에 한번 영화보기 9. 매일매일 다이어리, 일기 쓰기 입니다. .....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못 지킬꺼라 생각하고 기준을 낮게 잡고 싶지는..

올해의 마지막 날. 이 날엔 그동안 못한 걸 몰아서 해야만 합니다. (왜냐? 휴일이 없으니까 ㅜ.ㅡ) 우선 사랑스런 아이리버의 번들 이어폰(N10의 목걸이 이어폰)이 끊어진 관계로 수리받기. 그런 김에 겸사겸사 코엑스 가서 영화보기(뭘 볼지는 고민 중~). 교보에 잠깐 들려볼까~ 하고 있지만 이건 불가능해 보이고;;; 참, K 모 언니를 이 날 보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K 모 언니를 뵙고 싶은 분들 중에 이 날이 괜찮으신 분들은 덧글 부탁드려요. 덤으로 K 모 언니 외에도, 저랑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도 어택~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럼 전 이만 빨래를 해야만 해서 ^^;; (+) 참 하울이랑 십이국기 도착했답니다. 은근히 기대했던 하울 큐브 교환권은 없네요 ㅜ.ㅡ;; 췟, 차라리 선착순..

오늘은 야근이 없습니다. 흐흐흐흐,,, 밀린 빨래와 방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아자 >.< b

바비 인형 전시회 내.. 월차를 내서라도 꼬옥 가고 말리라! 올해 못가면;;; 새해에라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