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홍차 좀 마셔보겠다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우려서 보온병에 홍차를 싸들고 왔습니다만...
우욱, 그 맛이 참으로...
석달만에 우린 홍차의 맛이란 정말 최악이더군요.
그동안 익혀왔던 홍차 우리기 스킬과 맛 포인트를 전부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 설마 홍차의 그 떫은 매력까지 잊어버린건?
홍차~ 그립습니다.
역시 (인스턴트) 커피와는 달리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는 제 맛이 나지 않는 군요.
역시 저에겐 여유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우려서 보온병에 홍차를 싸들고 왔습니다만...
우욱, 그 맛이 참으로...
석달만에 우린 홍차의 맛이란 정말 최악이더군요.
그동안 익혀왔던 홍차 우리기 스킬과 맛 포인트를 전부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 설마 홍차의 그 떫은 매력까지 잊어버린건?
홍차~ 그립습니다.
역시 (인스턴트) 커피와는 달리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는 제 맛이 나지 않는 군요.
역시 저에겐 여유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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