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에게 권한다!
정통 와인을 씁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달고 도수 약한 과실주를 찾으시는 분들,
가볍게 마시고 싶으신 분들.
자아~ 드시오 분스!
복숭아, 라즈베리, 감귤, 포도, 열대과일 등의 다양한 맛.
달짝지근한 향, 도수는 4.2~4.5 정도의 맥주 수준.
가격은 저렴하게도 5천원(이건 할인매장 가)
여하튼 적은 가격으로 분위기를 잡고 싶으실 때
꽤나 좋은 술입니다~
전 한 서너 병씩 쟁여두고 있습니다만,
지난번 홧김에 들이붓고 아직 한 병도 못 사다 놨네요 ^^;;;
술 약하신 분과 와인이 쥐약이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참고로 사진은 라즈베리 분스,
개인적으론 감귤 분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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