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포장중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드라마 시디를 들으며 해도..
지겨운 것은 지겹네요 (먼눈)
이래서 한꺼번에 하는게 아닌데...
하루에 40권을 포장하려고 하니.
앞으로 한 20권 남았군요 으하하하하....
아세테이지를 마 단위로 사오다가,
귀찮아서 잘라진걸 사왔는데..
이게 일반적인 아세테이지(투명에, 정전기 많고 손에 딱딱 달라붙는)가 아니라
약간 불투명한 녀석이라 포장을 해도 책이 안 이뻐요.
랄까, 손에 들러붙어주질 않아서 포장하기 힘들어요.
랄까... 구겨진 자리가 잘 펴지지 않아서 맘에 안 들어요.
살 때 이런 줄 알았으면 안 사오는건데..
여하튼 묘한 곳에 집착하는 저로서는
앞으로 책꽂이를 볼 때마다 꽤나 눈에 거슬릴 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 한 권만 불투명인채로 포장되어 있다니.
거기다 이런 시리즈가 한 두개도 아니고 무려 .... 여덟개라니 T^T
오예 ㅠ.ㅜ b
여하튼 책 포장 관계로 오늘의 "마케이누 시리즈"는 쉽니다.
아무리 드라마 시디를 들으며 해도..
지겨운 것은 지겹네요 (먼눈)
이래서 한꺼번에 하는게 아닌데...
하루에 40권을 포장하려고 하니.
앞으로 한 20권 남았군요 으하하하하....
아세테이지를 마 단위로 사오다가,
귀찮아서 잘라진걸 사왔는데..
이게 일반적인 아세테이지(투명에, 정전기 많고 손에 딱딱 달라붙는)가 아니라
약간 불투명한 녀석이라 포장을 해도 책이 안 이뻐요.
랄까, 손에 들러붙어주질 않아서 포장하기 힘들어요.
랄까... 구겨진 자리가 잘 펴지지 않아서 맘에 안 들어요.
살 때 이런 줄 알았으면 안 사오는건데..
여하튼 묘한 곳에 집착하는 저로서는
앞으로 책꽂이를 볼 때마다 꽤나 눈에 거슬릴 것 같습니다.
시리즈 중 한 권만 불투명인채로 포장되어 있다니.
거기다 이런 시리즈가 한 두개도 아니고 무려 .... 여덟개라니 T^T
오예 ㅠ.ㅜ b
여하튼 책 포장 관계로 오늘의 "마케이누 시리즈"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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