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블로그 타이틀을 약간 바꿔봤습니다

띵.. 2005. 9. 22. 00:37
...라지만...

세키상 사진 하나 좀 바꿔봤어요.
상큼하게 웃어주시는 세키상~
출처는 루비구치 홈페이지의 레포트 란 "핫토리는 봤다!"

들고 계시는 물건은 이번에 출연하시는 연극 포스터로 "11마리의 고양이"란 제목이라네요(그림이 정말 이뻐요). 총 11마리가 교대로 출연하는데, 세키상의 역할은 "にゃん太郎"로 매일매일 출연하시는 모양입니다.

뭐, 어짜피 못 볼 연극 ㅡ.ㅡ++ (어째 인간이 점점 비뚤어지는 듯한 ㅡ.ㅡ;;; )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한다고 하니까 관심있으신 분은 세키상의 극단 "ドラマティックカンパニー"의 11월 공연 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링크는 여기<-

타이틀의 세키상 손이 저렇게 동그랗게 말려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고양이 흉네~~
너무너무 귀엽네요 T^T 저도 보고 싶어요~ 냥코타로 ㅠ.ㅜ

(+) 옆의 로고 이미지를 바꾸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안되네요. 쳇! 이글루~ 미워할테닷

(++) 덤으로 올려보는 이번 세키상의 연극 "11마리 고양이" 포스터. 자세히 보면 공연 날짜 및 홈페이지 주소, 그리고 가격(예매시 4500엔, 당일 4800엔)이 표시되어 있음.

(+++) 또 덤으로 올려보는 극단 홈페이지 내의 세키상 프로필 사진. 이미 볼만큼 본 사진이지만, 그래도 상큼한 미소~ >.< 역시 젊음은 좋은 것이야~~ (언제쯤 사진일까요?? 아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