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 때는 점증 실패로 시어버터 로션인 줄 알았는데....
식더니 엄청나게 쫀득쫀득한 감촉을 자랑하는 무척이나 리치한 크림이;;;
역시 로션이나 크림의 점증은 식어봐야 아는 것인가;;;
조그마한 블랜더로 점증 내느라 팔이 떨어져 나갈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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