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다 어디 버릴 곳이 없는 책
특히 "조랑말과 나"는 울면서 봤다.
어린이 어른이 모두에게 강추!
그레이트 북스 버니의 세계 책방 시리즈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을 모아놓다 보니 그림도 책에 담긴 정서도 제각각이다. 원래 크기 들쑥날쑥한 책들 안 좋아하는데~책꽂이에 꽂으면 안 예뻐 ㅜㅜ~~ 책들이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용서해줌
마음아 안녕, 과학공룡, 꼬꼬마 과학자
"싫어 몰라 안 돼!"를 읽으며 심각하게 감정이입했다. 요즘 울 못난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도서관에서 집히는대로 가져옴. 3권다 귀여워서 즐겁게 읽음
읽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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