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반납을 위해 찍다보니 두서가 없음
(새로 읽은 책들
영어책 3권은 그 유명한 옥스포드 리딩 트리~줄여서 ORT 1단계 3권. 3권 중 "Can you see me?"만 좋아함
(읽었던 책들)
(새로 읽은 책들
도서관 대출. 바바파파 시리즈~이거 말고 두 권 더 있었는데 사진 안 찍고 반납. 아이가 좋아해서 매번 한 두권씩 빌림. 살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글밥이 적어서 사도 오래 읽을 수 있을지 ㅜㅜ
영어책 3권은 그 유명한 옥스포드 리딩 트리~줄여서 ORT 1단계 3권. 3권 중 "Can you see me?"만 좋아함
도서관 신간 하고 올해 북스타트 6~7세 대상 도서 2권. 털이 좋아~아주 가벼운 성교육 동화. 커다란 새~ 그림 위주. 엄마가 그림에 대한 설명을 아이에게 잘 전달하지 못하면 쓸모 없는 책. 그림이 아~~~~주 예쁘고 여운이 있음. 신나는 정글 학교~발랄하고 귀여운 책. 색이 굉장이 화려하고 밝음.
눈높이 창의 독서 2권과 집에 있던 책. 고구마구마~문장 끝에 구마를 붙임. 운율감이 있고 귀여운 책. 들어봐 들리니~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
도서관 대출과 유치원 독서 활동 도서. 바바파파는 계속 나올 것임. 먹어도 먹어도...~준희가 애정하는 최숙희 작가의 신간. 글밥이 평소 준희가 읽는 책들보다 많았지만 집중해서 들음. 도대체 최숙희 작가의 어디에 아이가 끌리는 걸까? 이번에 반납했지만 한 번 더 빌려볼 예정. 아님 살지도. 진짜 진짜 화났어~화가 난 아이의 심리 상태를 비유적으로 잘 표현한 듯
도서관 대여. 내일 반납일이라 폭풍처럼 몰아치듯 해치움. 차분히 읽어주지 못해 아쉽다. 전반적으로 놀이하듯 재밌게 읽음. 무스 한 마리... 와 동물들은 어떻게 말해요 에 반응이 좋았음
(읽었던 책들)
단골들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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